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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고 슬퍼서 올려봅니다...

ㅇㅇ |2019.06.21 08:02
조회 896 |추천 0

얘기는 하고싶은데 친구를 만나자니 너무싫고 얘기를 안하자니 혼자 미칠거 같고 한번만 봐주세요..


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저는 고등학생때 부터 6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나쁜아이였죠 흔한 못나고 못된 남자친구 그렇게 헤어진후 쓰레기 같은 삶을 살며 후회에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죠 내가 진짜로 사랑해줄수 있는사람을 만나자..그러다가 그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4살 차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카톡을 하고 전화도 하다보니 너무 잘 맞는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웃음코드나 취미생활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등등..그래서 빠르게 그녀에게 호감이 가 좀더 알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녀에게 특별해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날 저는 첫눈에 반해버리고 말았죠 제가 금사빠인줄 알았다니깐요 제눈에는 얼마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던지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용기를 내서 그녀를 제여자로 만들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고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습니다 그녀를 보는순간 아 이여자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이 여자는 내가 내 삶을 다바쳐서라도 사랑해줘야겠다 결혼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주었습니다 장거리와 제 직업에 특성상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되면 꼭 보러가서 남부럽지 않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필요할때 옆에 없을때가 있어서 정말 많이 미안했죠 그녀는 자기도 그렇다며 이해해주고 서로 정말 이쁘고 많이 이해해주고 아끼며 사랑했습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특하고 생각이 깊은 여자였습니다. 저 또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녀와 함께했던 매일매일 매순간순간이 행복의 연속이었죠..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벌을 받는것인지 저한테는 과분한것인지..1년반을 연애를 끝내고 이별을 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날이지만 저는 1년반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정말 많은 사랑을 줘서 더많이 사랑해줄껄 이런 후회는 들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그녀와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아서 그것들이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헤어진지 14일이 지난 지금에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생각나고 연락하고싶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눈물로 보냅니다..친구를 만나도..운전을 할때도 노래를 부르다가도 온통 그녀의 생각 뿐입니다....그녀의 헤어지자는 이유는 제가 사랑을 너무 원한모양입니다..


그녀는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4년이나 5년뒤에 오빠를 만났으면 너무 좋고 결혼도 바로 했을꺼거라고...아직 젊은나이에 청춘을 좀더 신나게 보내고 싶은 이유겠죠..여자친구가 철이 없다고 생객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무엇인지 알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근데 그것이 후회만 남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짱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껴서 얘기를 했지만 사람은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안믿잖아요..ㅎ.ㅎ


그리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그녀는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꺼같다고 저는 그럼 그때 돌아와달라고 지금과 똑같이 아니 지금보다 더 사랑해준다고 말하였습니다 등신 호구 같지만 저는 그녀를 그렇게나 누구보다 많이 사랑합니다 살면서 진정한 사랑을 만났던 사람들은 충분히 아실껍니다 그녀가 하루빨리 땅을치며 후회하면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네요..그녀가 다시 돌아와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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