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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석에서 모니터 고장!

흥부녀 |2019.06.21 15:01
조회 655 |추천 0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얼마전에 아시아나 항공으로 독일-인천행을 탑승하였습니다.

비즈니스석이었으며, 마일리지 62500마일리지를 차감하였습니다.

오랜 준비기간으로 많이 들더 있었고, 약 한달전부터 사전에 좌석을 지정하였습니다.

그런에 왠걸....

비행기에 탑승하였는데, 기체 결함으로 인하여 약 2기간 가량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뭐 승무원들이 무슨 잘 못이겠어요...

그냥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어요...

2시간후 출발을 했는데...

아놔....

이번에는 모니터가 말썽이네요.

사실 전 한국 입국후 다시 아시아나 비행기로 2일후 필리핀을 가야 하는 일정으로,

시차에 문제가 있을듯 하여, 비행기에서 잠 한숨 안잘 계획이었는데...

모니터와 리모컨이 문제를 일으키네요....

승무원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약 3번가량 리셋을 해 주셔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승무원님의 권유로 좌석을 이동하였는데...

휴....

그 좌석도 마찬가지이네요....

남들 다 자고 있는데, 저는 좌석옮기는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옮긴 좌석은 모니터만의 문제가 아니라 usb연결도 되지 않아서 충전도 안되는 좌석이었습니다.

그 좌석에서도 약 2번가량 모니터를 리셋해 주셨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서 원래의 좌석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정말 고통이었습니다.

약 12시간 가량을 아무것도 할수 없이, 그냥 눈만 멀뚱멀뚱....

그렇게 어렵게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아시아나에 항의를 하였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정말 황당했습니다.

 

보상차원에서 80불이나 3750마일리지를 지급해 준다고 하네요....

 

80불은 약 8만원

3750마일리지는...국내선 편도 이용도 불가능 합니다.

 

제가 앉은 비즈니스 좌석은 금액으로 따지면 약 240만원 가량이며,

마일리지로 이용시 62500마일리지 입니다.

 

아니....이코노미좌석에서도 당연히 받는 혜택을 비즈니스 좌석에서 받지 못하였는데,

회사측의 보상이 너무 당황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런 상황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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