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대학교를 다니면서 편입도 준비하고 자격증까지 준비하는중입니다.
안그래도 바쁜상황에서 시험기간까지 와서 엄청 바빠져서 이번주 내내 연락을 하루에 거의 카톡 한두개도 주고받을까 말까 합니다.
원래 서로 연락자체를 아침 저녁 두번정도만 잠깐 몰아서 하고 자주 하는 편은 아니어서 연락이 없는건 상관없고 이번주가 시험때매 특히 바쁘니까 이해해요.
문제는 제 카톡에 대한 반응입니다. 제가 점심에 음식을 사먹으면서 맛있다고 사진을 찍어 보냈어요.
근데 답장이 ‘어쩌라고’ 라고 오는겁니다.
제가 반응이 좀 기분나쁘다 하니 하루종일 쳐박혀서 공부하는 사람한테 저런거 보내면 짜증나지 않겠냐면서 이런건 기본 매너 아니냐고 그러는데 제가 배려가 없는건가요?
주변에 물어보자니 여친 이미지만 깍는 것 같아서 여기에 익명으로 질문합니다.
(특이사항으로 여친이 화났을때 먹는걸 사주면 화가 풀릴정도로 먹는걸 좋아합니다.)
제가 배려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