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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경험했을 것 같은 신기한 일 얘기하자

ㅇㅇ |2019.06.23 19:07
조회 103,010 |추천 88

꼭 나만 해본거 아닌 것 같아도 그냥 신기했던 경험 같은 거 잇자나
우선 난 많이 해봤을 수도 있는데 옛날 동네에서 약간 가파른 풀밭? 가을에 잔디 없을 때 친구들이랑 재활용 쓰레기장 가서 박스 주워서 그걸로 눈썰매 같이 타고 그랬어 진짜 추억이당
아 나 또 잇다 댓보다가 생각 났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인라인 진짜 많이 타고다녔는데 한 늦가을 저녁 7시 쯤에 어둑어둑할 때 보호장비 안끼고 인라인 타다가 대리석 모퉁이 도는데 뾰족한 부분 알지? 거기에 딱 턱을 찧어서 피가 줄줄 흐르는 채로 집 갔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났어 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흉졌는데 지금은 흉터 엄청 연해져서 잘안보여

추천수88
반대수27
베플ㅇㅇ|2019.06.23 23:39
나 바람 개쌉많이 부는날에 롱패딩 자크 안올리고 걷고 있다가 한 0.3초 날았음 나 50키론데 진짜 날았다 무서워 디지는줄
베플ㅇㅇ|2019.06.23 21:50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유긴 한데.... 내가 중1이었을 때 집가는 길에 어떤 남자애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있는 걸 봤거든? 그냥 걔랑 눈마주쳐서 다시 고개돌리고 앞에 보려는 그 남자애가 모래로 노는거 멈추고 나한테 막 달려오는거임 난 ???하면서 멈췄고 그 남자애는 숨을 막 고르다가 나한테 대뜸 언니 강아지 엄청 많다! 강아지 좋아해? 이랬음. 남자애가 나한테 언니라고 하고 갑자기 이상한소리(?)하니까 나는 떨떠름하게 어 강아지 좋아해 이러고 대충 대답함 그러더니 얘가 내 주변에 강아지 10마리가 나만 졸졸 따라오고 있다는거야... 그러면서 귀엽다 이러면서 내 발치에 강아지한테 손내밀듯이 그러고 쓰담는 행동하고... 난 좀 소름돋아서 그대로 집에 가려는데 그 남자애가
베플ㅇㅇ|2019.06.24 05:22
나 초등학교 1학년 때 전교회장이 아이유였음
찬반ㅇㅇ|2019.06.24 11:56 전체보기
미국에 잇엇을때 예수님 돌아가신 날 기도회 갔음. 끝나고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예전에 책에서 봣는것처럼 예수님 돌아가신 저녁처럼 하늘이 보라색이였음 ‘아 예수님은 진짜 우리 중에 계실까..’ 라는 답변을 확변 받고 싶어서 맘속으로 기도 함. 하늘을 다시보니 구름이 있는데 구름 모양이 딱 “yes” 라고 적혀있엇음. 뭐지 내가 헛것을 보나??? 하면서ㅜ옆에 잇는 동생한테 지금 하늘 보라고 하니까 재도 뭐야 하면서 신기해함. 근데 막상 지금은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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