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다돼가.. 너가 정말 다른사람들이 봐도 인간성없게 한것도 싸가지도 없게 한것도.. 나보다 너 친구들 그리고 같이 알던 지인들이 더 화내 잡거나 나중에 잡히면 나 개 호구라고.. 근데 어쩌냐? 너가 바람나서 가서도 나는 너가 좋은데... 그냥 내가 부족해서 군대 갔을때 바람나서 갔겠지하고.. 생각안하려고 해도 항상 저녁마다 너 생각나... 근데 지인들 통해서 너 인스타 보니까 너는 다른 학교 팔로우 되어있는 모든 남자들한테 눈웃음치고 댓글달고 연락하라고 하고 그러더라?.. 그렇게 남저가 좋아? 남자 없이 못살아?... 너 돈없다고 할때 용돈주고 어디 놀러갈때 너 꾸미고 나오는거 아니까 다리 아프지말라고 매일 렌트하고.. 자취하고 싶다고 해서 방잡아주고.. 하.. 힘들었어도 너가 나한테 매일 못되게 그랬어도 그냥 나는 너보고 싶다 아직도 너랑 완전히 끝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서 오늘도 결국 술로 위로 삼네.. 다 나보고 병신이래.. 왜 너를 못잊냐고 하더라.. 근데 너가 나쁜년이고 김치고 이런거 머리는 아는데 마음은 안됀다.. 어쩌겠냐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사람이 지는거라는데... 나 어떻게 해야하니? 학교로 찾아가야하냐?.. 너가 만난 바람나서 가버린 그 남자는 그래도 너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기억나?우리 완전 처음날.. 나보고 자기랑은 왜 연락안하면서 처음보는 나한테 담배피고 있는데 번호주고 고함지른거... 참 신기한 출발이었어 그렇게 오래 사겼고 많은 일이 있었지.. 너가 그렇게 나 군대에 있을때 그러고는 화가 많이 났어 너 바람 피운거 다른 남자랑 잔것도 알지만 모르는척 넘어가고 그랬는데.. 그리고 나중에 보니 지인들한테서 보면 그 친구들한테는 안숨기고 나는 모른다 남자친구는 몰라서 뭐 전남친 차단한줄 안다 이러면서 나 몰래 연락하고 있고.. 근대 너가 매우 밉고 짜증나고 화나는데 나는 아직 너를 못잊었어... 지금이라도 그냥 나한테 연락줘.. 보고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