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곳들중 한두곳의 소규모 이름없는 예식장,회관을빼면 대부분 그곳들의 음식은 사실 사람이 먹을만한게 아님
부페식인경우 99% 엄청짜거나 엄청달음
몇년전에 어느 젊은여자하객이 부페식사하러와서 혼자꿋꿋이 과일만 몽땅 다 퍼먹던데 그땐 이유를몰랐지만 대규모부페에서 먹을만한음식이 (음식특성상 조리를 가할수없으니)과일정도인걸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하는사람이었거나 뭘좀아는 사람이었던거같다
호텔이나 예식장의 사람이 먹을만한 진정한음식은 직원식사임. (영양사가 염도 등등을 검사해서 만드니까)이거먹다보니 하객들이 이걸 먹었어야했는데 라고 떠올리게됨
전번에 모 특급호텔일할때 보니까 먹어보니 직원식사가 하객들식사보다 나아보였음. 여긴 손님의 음식양이 좀 인색해서 손님들이 화가난표정들이었고(하지만 직원과 알바들은죄가없다고요) 이곳의 이름땜시 축의금을 조금이라도 더냈을 손님들이불쌍하긴했음
어제일한곳은 4성급이었는데 생크림케이크가 겁나게 겁나게느끼하고 조금달아서 1ml만먹어보길 잘했다 싶었음.손님이 아예안먹고 버려두고간거.간이 엉망이고 몸에 나쁜거알고안먹었나?그 케이크는 통째로 쓰레기통행.
어느 구립회관은 대관료 거의없다시피한(아예없었나?) 곳이라서 케이크와빵들을 마트와 외부에서 사온거라 그래서 간이 맞았음
자체에서 예식음식만드는곳은 일부러 이상하게 만들음
물에헹궈먹어야 할거같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