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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자삼십대 |2019.06.25 07:55
조회 33,687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서른 남자사람입니다 진로를 바꿀가해서 여기에글을 써봅니다
저는현재 연봉4000정도되는 외국계다니고 있습니다 성과급 교통비 포함이요
그런데 계약직입니다.
입사하기전 1년계약직이라 그러길래 1년뒤에끝나거나 정규직전환된다하길래 믿고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무소식이고 주변에 계약사원분들3분퇴사하셨습니다 같은부서여직원도 계약끝나고 칼같이퇴사
지금 평택에머물고 있구요 원래본가는 가산디지털단지쪽입니다 제가 홍대 신촌강남 서울번화가돌아다니는걸 엄청좋아하는데 여긴뭐완전초시골...그래서 백화점이나 기타영업관리로 직무를바꿔볼가생각중입니다 네이트판을 비롯하여독취사 스펙업등등 여러사람조언을 얻는중인데 다들지금회사믿지말고 퇴사준비하고 좋은곳있으면 나가라고들 하셔서 준비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이제계약기간도 두달남짓남았네요
연봉 좀 더낮추더라도 정규직 가는게 맞는걸가요?
교육받을땐 정규직된다더니 이제와서 이런소리들으니까 회사..못믿겠습니다 그후로직원들이랑도 거리두고 다니는중이구요
적당히 간보다가 옮기는게 맞을가요 아님 다닐수있을때까진 다니는게 맞는걸가요
2년계약직인줄 알았으면 입사지원조차 안했을것같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4
베플물고기|2019.06.25 14:21
퇴직금은 받고 옮기세요 이직준비 착실히 하시면서 1년 채우고 퇴직금 받고 이직하세요 연봉이 약간 적더라도 정규직이 낫지 않을까요? 나이 더 들면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아요
베플oo|2019.06.25 14:55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바꿔주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전체 계약직중 극소수 정도 바꿔주죠. 상용직 전환 가능, 정규직 가능 이렇게 공고하지 정규직 전환 이렇게 공고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정규직이라는 의미도 요즘은 없어요. 어차피 연봉 계약을 하기 때문에 정규직이라는 의미 자체가 없는 겁니다. 정규직은 그룹사나 옛날 회사에서 호봉이 있고 알아서 진급하고 호봉 올라가는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요즘은 왠만한 회사는 다 연봉 계약이라 정규직이라 할 수가 없어요. 다만 근로기간이 정해졌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죠. 님의 가치는 정규직 비정규직 보다는 연봉으로 평가되는 것이고, 새 회사 이직할때도 그 전 회사에서 얼마 받았느냐가 평가 기준이 됩니다. 백수들이 답변 많이 달았는데...대기업 정규직 아니면 그건 별 의미 없어요. 어차피 일 잘하면 계속 씁니다. 일이 단순하면 몇년 간격으로 바꾸죠. 굳이 아무나 할 일을 나이먹은 사람을 쓸 이유는 없으니까. 즉, 계약직이더라도 님이 하기 나름인 겁니다. 님 능력의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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