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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워홀 현실 적나라하게 까발려Boja

ㅂㅌㅅㄴㄷ |2019.06.25 09:32
조회 1,442 |추천 0


누군지 특정지어지기 싫기 때문에 호주 온 지는 10년 좀 넘었다는 것만 밝히겠음.


호주 유학생/워홀들 현실

한국사람들끼리 몰려다니면서 호주에선 만원이 넘는 소주 마시면서 돈 탕진하고선 돈 없어서 힘들다 함

한국사람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소주 마시면서 영어 안는다고 힘들다 함

한 달에 20~50불 아끼겠다고 닭장쉐어(한 방에 3~4명 산다든가, 거실에 파티션 나눠놓고 방으로 쓴다든가)하는 곳에 살면서 소주 값은 아끼지 않음

닭장쉐어의 부도덕성을 설파하다가도 자기가 사정되면 아파트 렌트해서 닭장쉐어 돌림

닭장쉐어 졸업은 보통 동거할 애인 생겼을 때 함

현실은 시궁창인데 페북/인스타 사진들은 뉴요커임

영주권자/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영주권 따려는 사람들 많음

잊을만하면 한 번씩 누가 한인교회 갔다가 교회권사들한테 뒤통수 맞음

잊을만하면 한 번씩 누가 누구돈 갖고 추노함

교민들 아래서 일하면서 최저시급도 못받는데도 일 조카 열심히하고 Fair work에 신고할 생각도 없음(신고하기 매우 쉬운데다가 심지어 영어 못하면 한국어 통역도 제공함)

그 와중에 유학생/워홀 사이에 서로 계급나눔


당연히 누구나 저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보통 유학생/워홀들은 위에 언급한 것들의 과반수 이상에는 속함.

그렇지 않은 10%미만이 영어나 경험 둘 중 하나라도 가져가고 나머지는 이력서/자소서에 한 줄 넣겠다고 1년 혹은 그 이상을 삽질만 하다가 감.


틀린거 있으면 지적질 환영함


밥통앱 펌: https://baptongapp.com/forum/general/general-best/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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