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아버지의 연락문제

한숨 |2019.06.25 22:34
조회 14,473 |추천 66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개월된 부부입니다.
본론만 쓸께요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부터 계속 연락자주해라 자주찾아와라 자주 말씀을하셨고 삼일에 한번전화드려 안부인사를 했습니다. 근데 삼일에 한번도 부족하셨는지 남편한테 맏며느리가되서 연락도 잘안하냐 문자로 서운해하시더라고요..제남편은 제가 시댁에 안부전화드리는 횟수에 반도 저희친정에 연락도 잘안합니다. 일주일동안 안부인사를 안물으니 오늘 남편한테 장문의 문자를 남기셨더라고요 내용은 싸가지가없다 말안하고있었더니 시부모를 무시하는거냐 일주일에 한번 전화하는것도 어렵냐 니 주변친구들한테 너네가하는 행동이잘한건지 다물어봐라 뭐그리 잘났다고 그러냐 솔직히 처갓집에서 해온게 뭐가있는지 그렇다고 몸매가 좋길하냐는 등 절대적으로 혼인신고하지말고 살이나빼라고 연락하지말라고 전하라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셨더라고요 진짜 그걸보는데 벙쪄서 말이안나오더라고요..
대체 며느리한테 몸매가안좋다는 소릴하실수 있는지...아직까지도 너무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납니다..
여러분이 제 입장이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껀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66
반대수4
베플ㅇㅇ|2019.06.25 22:59
남편 반품해요.저딴 소리하는 부모의 아들을 평생 데리고 살 자신 있어요?며느리 몸매 품평하는 인성인데 그 아비의 아들이겠죠.당장 친정부모님한테 얘기하구요
베플ㅡㅡ|2019.06.26 09:20
아니 무슨 며느리가 자기 비위 맞춰주는 둘째 마누라인가 몸매가 뭐가 중요하고 연락은 왜 자주해야하는건대요?? 뭔 착각을 한대요 망령난 노인네 그런 시아버지는 상대 안해도 되요 남편한테 쉴드 치라하고 쉴드 못칠거 같으면 인연 끊으라고 해요 시아버지 하란대로 했다가는 아주 놀잇감되겟네요 변태영감탱이같으니라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