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톡까지 올라가고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결국 그 오지랖 직원은 업무A를 못 끝내서 옆에서 보다 못한 다른 동료직원이 해 줬더라구요11시에 물어보고 1시에 물어보고 3시에 정말 짜증나서 또 물었더니옆에 동료직원이 "ㅇㅇ씨 제가 하고 있어요 금방하고 드릴게요" 이러네요?
제가 여러 번 물어봤을때는 하고 있다고 하더니만 ㅋㅋㅋㅋ막 독촉한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인간이 된거 같아 기분은 별로네요
나가라는 인간은 안 나가고 왜 다른 직원들이 자꾸 사직하는지...얘 스카웃 하실 분 없으신가요?ㅠ
본문-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근무 중에 정신이 산만한 여직원이 있어요ㅠ얼마나 산만하냐면... 누군가가 말만 하면 그걸 다 엿듣고 있어요혼자 다 듣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맞장구를 치거나 "나한테 하는 말이에요?" "저요?" 자꾸 이래요
막 사무실 반대편 여직원이 옆에 직원한테 "커피 마시러 갈까?" 하고 물어보면 벌떡 일어나서는"커피 사러 가요?" 하고 난리가 나요목소리도 큰데 진짜 막 우다다다다 달려가서는 꺅꺅 대면서 난리나요
이게 자주 안 일어나면 뭐라고 안 하겠는데제 업무에 지장이 오기 시작했어요
이 여직원이 업무A를 해야 제가 업무B를 할 수 있는데6일째인 오늘까지 안 해서, 제 업무B를 못 하고 있어서참다 참다 "오늘 업무A 할 수 있어요? 제 업무 못 하고 있어요" 했더니만"보채지 마세요" "바빠요" 이러고는 결국 "지금 할게요" 하는데
옆에 다른 직원이 컴에 문제가 있어서 중얼중얼거리니까집중을 못 하는건지 자꾸 "뭐요? 제꺼요?" "뭐 도와줘요?" 이러면서 자꾸 다른 인간들을 신경써요아 ㅆ... 참다 참다 "냅둬요 그냥. 알아서 하니까 업무에 집중해요"하니까 입이 대박 나와서는 "지금 하고 있잖아요 재촉하지말라고요" 하는데
아 진짜 꼴 보기 싫어 죽겠네요... 아 진짜 빨리 자격증 따고 나가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