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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특이한건지 여성분들이 결혼에 대해서 돈이나 시댁?이야기 하는게 이해를 못하겠네요

bambino |2019.06.27 13:26
조회 781 |추천 0

저는 지금 결혼 4년차 왕이프님이랑은 5살 차이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일단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아내분들이 글을 쓰는 그런 이상한 결혼 생활이라는거 자체가 이해를 못하겠어서 입니다.

 

일단 저랑 왕이프님은 거의 반반 제가 조금더 가지고 가긴 했지만 7:3 6:4정도의 별 차이 없고 누가 더하고 그런 감정없이 있는거 탈탈 털고 대출 받아서 결혼 했습니다. 그리고 딩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집안일 문제

저랑 와이프는 반반 집안일을 나누어서 합니다 둘다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 집이 깨끗하진 않지만 완전히 더러운편도 아니고 제가 요리, 설거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머지 빨래 청소 분리수거를 와이프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분담이 되있으니까 상대방의 일이 안되있을때는 도와줄수 있음 도와주고 보통은 상대방의 일은 안합니다.

 

2. 양가 집안행사

솔직하게 전 이건 제가 더 힘듭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나서는 집에서 나와서 살았고 결혼전에는 명절에나 갈까 집에 잘안가고 알아서 살던집이고 와이프는 몹시 가족적인 집안의 장녀라 결혼후에도 저희집은 일년에 설에 한번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말고는 안갑니다. 부보님은 더 왔음 하시지만 제가 귀찮아서 안갑니다. 오히려 와이프집을 한달에 한번이상 장인어르신이 자주 부르셔서 갑니다 머 밥먹고 술먹자고 부르시는거고 저는 딱히 가서 먹고 오기만 하면 되지만 부담이되고 싫어하지만 그래도 사위 노릇 할려고 싫은티 없이 가서 아들노릇 하다가 옵니다.

 

3. 번외 개인생활

와이프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는 개인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퇴근후 저는 자기전까지 제 취미생활을 즐기고 와이프는 야근이나 직장동료들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시간을 보내죠.

이게 1번 집안일과 영향을 주어서 가끔 서로 상대일이 안되어 있다고 타박은 하지만 서로 존중 하고 노터치 하는편입니다

 

이럿듯 결혼생활이란게 서로 약속된거 지키면서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저희 부모님만 보더라도 어느 한쪽이 힘이든 결혼생활이란걸 잘보지 못했습니다

또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봐도 그렇고요 대체 판에서 나오는 그런 결혼생활이 그리 많은 겁니까? 근데 왜 제 주변에는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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