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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는데 가는게낫겠죠

직장인톡 |2019.06.27 14:27
조회 1,191 |추천 0

2년 3개월 정도 일 잘하고 있던 회사가 있었어요

근데 새로 들어온 동갑내기 여직원이 너무 틱틱대고

잘 맞지 않았고, 사장님이랑도 제가 그 새직원을 괴롭힌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전 정말 열심히 일했거든요...

근데 믿었던 과장님 마저도 그 새직원을 더 챙기는거 같아서

또, 인터넷으로 마켓같은 걸 해보고 싶기두 했고

그래서 그 회사를 나왔어요..

근데 혼자 마켓을 하고 플리마켓도 다니고 하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전공 공부들, 열심히 일했던 경력들이 아깝고.

또 일이 그립다고 해야하나.. 미련이 좀 남더라구요..

또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회사원들 보면 뭔가 맘이 좀 그렇고...

또 생각만큼 마켓도 잘 안되고 수입도 잘 안벌리고..

해서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어요

직무는 계속 해오던 것과 같은데 취급품목이 좀 달라요

일은 비슷한 업무일거같구요..

근데 전 회사에는 2900만원 연봉을 받았다가 제가 퇴사의사를 밝히니까

3400만원 연봉을 제시 했었는데 그냥 나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합격한 회사는 2800만원 책정되었어요

면접 보러 갔을 때 회사 환경이나 이런건 나쁘지 않아 보였고

그 전 회사보다는 더 큰거 같아서 가고 싶기는 한데

연봉이 더 깍이니까 뭔가 또 그러네요..

그래두 가서 일해보는게 낫겠쬬?ㅠ

수출입 서류 업무 관련 연봉 어느정도 되나요??

진심어린 답변 부탁 드려요..

내일까지 입사의사 밝혀야 하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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