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이니깐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올리겠다옹 !!
왜냐하면 주말엔 나도 쉬어야 한다옹.
내 집사는 어린시절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강아지랑 같이 잠을 잤더니 강아지가 독립심이 없어졌다며
(사실은 강아지가 집사 방을 제 방처럼 여기고 주인을 무시했다고 함)
나를 독립심이 있는 고양이로 키우겠다며 거실에서 혼자 재웠다옹.
하지만 나는 고양이, 원래 독립적이다옹.
그렇지만 침대에서 자고 싶어서 밤마다 문을 열어달라고 울었다옹.
나는 예나 지금이나 한 고집한다옹 !!!
이보오 집사양반 문을 여시게. 우엉우엉우어어어엉
결국 이 싸움의 승자는 나로 끝난 이야기.
집시가 또 이상한 걸 가져왔다옹.
해님달님에서 엄마로 분장한 호랑이 같다옹.
아쒸.........;;;;;;;;; 꼭 그래야만 했냥
집사의 핸드폰이 나로 가득찼던 시절.
나도 한번 찍어보자옹.
줘봐라~
난................ㄱ ㅏ 끔......
묘생ㅇl .....우울ㅎrㄷ ㅏ.....................
내가 어릴땐 미니홈피 채연체가 유명했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 !!! 이게 뭐라냥.
집사랑 놀아줘야지 또.
이 백호는 내 어리시절 애착인형이다옹.
걀걀걀애옹애옹애옹
내 집사 의기소침하니 나도 흥칫뿡이다옹.
아직 어린 내 집사는 속세에 찌들어 추천이랑 댓글에 희비가 엇갈리니 이해 바라옹.
이따 오후에는 내 인생에 히어로에 대한 썰을 풀겠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