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열한살 할배 고양이 싼쵸옹 6

싼쵸누나 |2019.06.28 11:54
조회 4,065 |추천 90

 

오늘은 금요일이니깐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올리겠다옹 !!

 

왜냐하면 주말엔 나도 쉬어야 한다옹.

 

 

 

내 집사는 어린시절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강아지랑 같이 잠을 잤더니 강아지가 독립심이 없어졌다며

(사실은 강아지가 집사 방을 제 방처럼 여기고 주인을 무시했다고 함)

나를 독립심이 있는 고양이로 키우겠다며 거실에서 혼자 재웠다옹.

 

 

하지만 나는 고양이, 원래 독립적이다옹.

 

그렇지만 침대에서 자고 싶어서 밤마다 문을 열어달라고 울었다옹.

 

나는 예나 지금이나 한 고집한다옹 !!!

 

이보오 집사양반 문을 여시게. 우엉우엉우어어어엉

 

 

결국 이 싸움의 승자는 나로 끝난 이야기.

 

 

 

 

 

집시가 또 이상한 걸 가져왔다옹.

 

 

해님달님에서 엄마로 분장한 호랑이 같다옹.

 

 

 

 

아쒸.........;;;;;;;;; 꼭 그래야만 했냥

 

 

 

 

 

 

집사의 핸드폰이 나로 가득찼던 시절.

 

 

 

 

 

 

나도 한번 찍어보자옹.

줘봐라~

 

 

 

 

 

 난................ㄱ ㅏ 끔......

묘생ㅇl .....우울ㅎrㄷ ㅏ.....................

 

 

내가 어릴땐 미니홈피 채연체가 유명했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 !!! 이게 뭐라냥.

집사랑 놀아줘야지 또.

 

 

 

 

 

 

 

이 백호는 내 어리시절 애착인형이다옹.

 

 

 

 

 

 

 

 

 

 

걀걀걀애옹애옹애옹

 

 

 

 

 

 

내 집사 의기소침하니 나도 흥칫뿡이다옹.

아직 어린 내 집사는 속세에 찌들어 추천이랑 댓글에 희비가 엇갈리니 이해 바라옹.

 

 

 

 

 

이따 오후에는 내 인생에 히어로에 대한 썰을 풀겠다옹.

 

추천수9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