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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10시 55분쯤에 청소기 돌린게 잘못 된 건가요???

ㅇㅇ |2019.06.29 11:35
조회 23,782 |추천 76
방금 전 10시 55분쯤에 안방에서 청소기 5분정도 돌리고 있는데

관리실에서 인터폰이 왔어요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었대요

아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주말이고 10시 55분쯤에 청소기 돌린 것이 잘못한 일 인가요?

지금 시간이 이른 시간도 아니고..

청소기 돌린 것 가지고 이렇게 민원이 들어오면

아파트에서 어떻게 사느냐며 통화하면서 말씀 드렸더니

관리실에서는 애매하긴 하지만. 그렇긴 하죠..

이러시는데

저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래층이랑 직접 통화 하겠다고 말하니,

관리실에서는 참으시라고 하면서 한번 더 민원 들어 올 경우

통화하라고 하셔서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는 했어요

아침 10시 55분에 청소기 돌린 게

잘못 한 일인가요?

답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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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바퀴 달려있는 청소기 아니냐며,
오래 된 청소기가 아니냐고 말씀들 하시는데

바퀴 안달려있어요
충전식이고 무선청소기 예요
산지 1년 안됐구요
방 문턱도 없어요

아래층이 너무나도 이상한 사람들이죠
주말이 막 시작되는 오전부터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이런마인드로 아파트에 어떻게 사는지
따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관리실에서 참으라 하셔서 일단은 참았는데
한번 더 민원 넣으면
이판사판 가만히 있지 않으려구요

아래층에 산다는 이유로
엄청난 갑질 아닌가요

신경쓰여서 청소기 하나 제대로 못돌리고..
열 불 나네요
추천수76
반대수56
베플ㅇㅇ|2019.06.29 11:38
냅둬요. 대부분 잘시간에 돌린것도 아니고 무시하세요.
베플ㅇㅇ|2019.06.29 12:03
아마 아랫집에서 청소기 돌린 소리인지 모르고 계실지도 몰라요. 저도 한번 들은적이 있는데 유선청소기 바퀴 구르는 소리였는데 무슨 바닥 공사하는 소리처럼 아랫집에 울리더라구요. 건설사가 집 잘 못 지어서 두 집이 피해보는 상황인거죠. 저희는 무선청소기로 바꿨어요
베플ㅇㅇ|2019.06.29 21:27
관리실도 좀 안타갑다 밤10시55분도 아니고 오전부터 그딴 민원해결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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