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어떻게 써야 할 지 처음써봐서 잘 모르는데 답답해서 여기에써요.
반년 만났던 전남친이 있는데 진짜 주변에서도 얘 보석이라고 이런남자 이세상에 없다고 할 정도로 착하고 잘해주고 성격도 되게 잘 만났는데 ,
여행 같이 갔다오고 사람이 확 바껴서 자기가 원래 일이든 노는거든 연애든 현타가 온다는데 그건 들어서 알고 있었거든여?
근데 자기 아직 어리다고 놀 나이라고 ( 술먹고 놀다가 성격 진짜 잘맞아서 남들 보다 더 예쁘게 잘만났었음) 다른여자도 만나고싶다고 갑자기 그러길래 멘붕와서 헤어지고 나도 원래 그랬던거처럼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놀러다니는데 계속 마주치는거예여 몇번은 걔가 도망가고 근데 어제 헌팅포차에서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난 신경안쓰고 잘 놀고있는데 헌팅해서 나가는데 걔랑 걔친구들이 우르르르 밖으로 나가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냥 신경안쓰고 헌팅한 남자애들이랑 어디가냐고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내 친구들을 불러가더니 불편하다고 그랬대요; 나는 신경도 안쓰고 잘 노는데 왜 여기 잘 오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오냐는식으로 ;;;;;
뭔 심보임 ? 그게 ? 이해가 너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