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서 애들이랑 대화할때 애들끼리 대화를 할때도 있고 다같이 사진을 찍을땐 카메라 화면이 좁아서 자기들 끼리 찍고 화면에 나오지 않는 나를 배려하거나 그런게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매일 내일 학교 가기 싫다고 생각하며 잠을 자고 학교에 가서 애들이 각자 다른반에 있는 친구를 보러 가거나 둘이서만 얘기하고 있을때 뻘줌해지기도 하고 민망해지기도 한다
아직 이번년도가 끝나려면 5달 정도를 더 버텨야하는데 이대로 가면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할거 같다
내가 예뻐지면 애들이 날 더 좋아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내가 한심하고, 학교가서 괜찮은 척 하기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게 화가 나고 성격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혹시 조언 해주실 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