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입니다. 여기 게시판은 결혼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 써봐요.
저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결혼을 좀 서둘러서 하고 싶어하는 편입니다.(30살 이전에) 요즘 그래서 결혼에 대해서 나름 깊게 생각하려고 노력도 하고, 또 제 자신을 좀 더 성숙하게 만드려고 노력 중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제가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건 '제가 생각하는 배우자로서의 최소한의 조건이 현실적인가 비현실적인가?' 혹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가?' 이게 궁금합니다.
배우자에게 바라는 조건
직업, 연봉 : 상관없음
가사,육아 : 맞벌이의 경우 보모+파출부 고용, 제 외벌이의 경우
가사는 전부 배우자가 부담, 육아는 주 2~4일 보모 고용
집안 : 부모 직업 상관 x, 자산 7억 이상(이유 : 차후 우리 가정에 손 안벌리려면 7억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결혼비용 : 6대4 까지 허용 (왠만하면 5대5)
돈관리 : 서로 상의 후 결정방식
제 조건
직업,연봉 : 육체노동계통 사업자(아버지에게 서서히 승계받는 과정), 현재 조수입이 아닌 세후소득으로 6천가량
집안 : 자산 30억 이상, 아버지께서 연 매출 9억 사업체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