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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이직고민,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ㅇㅇ |2019.07.02 13:59
조회 20,605 |추천 19
올해 졸업하자마자 운좋게 연구소에 취직되었는데
부서는 QC 쪽이고 주로 검체관리를 합니다
지금은 주4일에 190이고
정규직 전환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페이는 250정도 될거같고 세떼면 220정도 되는데

문제는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부서에 4명밖에없는데
같은 사무실 쓰는 사수는 사내에서 아싸인지
제가 3월에 입사한 이후로 밥한번 같이 먹어본적없고 일할때 헤드셋끼고 큰소리로 중얼중얼,,
마우스딸깍거리는건 기본이고 어쩔땐 지화나면
키보드도 내려칩니다.
연구소장님도 이사람을 맘에 안들어하시는데
왜 안짜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아마 일잘해서인듯)

모르는걸 물어봐도 대답 안해주고
(예 그냥 쌩깝니다)
내가 뭐 잘못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냥 다른사람한테도 인사안하고 쌩까고
헤드셋만 주구장창 끼고다녀요
(회사내 이메일로 보내도 읽씹함)

문제는 제가 아직 입사한지 4개월밖에안되서
일에 능숙하지못해 일에 대해 질문을 하고싶은데
질문을 해도 씹히는게 다반사입니다
팀장님은 자꾸 일을 시키는데..
팀장님께 여쭤봐도 사수가 더 잘아는 부분이라
팀장님도 잘 모르십니다
일의 능률도 안오르고 점점 이직을 생각하게됩니다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정규직 제의가
들어와도 기뻐야하는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추천수19
반대수6
베플ㅎㄷ|2019.07.03 18:22
1년 정도는 일 해보는게 어떠신지.. 다른 직장으로 옮긴다고해서 100프로 만족한다는 보장도 없고, 이상한 사수 한명때문에 글쓴이분이 좋은 직장을 포기한다면 손해 아닌가요~
베플ㅇㅇ|2019.07.03 20:02
근데 바꿔서 생각해봐. 니말만 씹고 상사들한테 아부떠는 보통의 선배들보면 얼마나 ㅈ같고 자괴감들겠어. 그나마 그사람은 한결같은 맛이라도 있네ㅋㅋ 먼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나면 일적인 문제는 알아서 해결될지도
베플ㅇㅇ|2019.07.03 21:46
버티세요 그말은 반대로 본인일만 익숙해지면 쓰니님께 태클걸 사람 아무도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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