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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천 780-1버스에서 저한테 ㅁㅊㄴ소리한 넘어진 아줌마

ㅇㅇ |2019.07.02 20:06
조회 951 |추천 2
게시판과 안 맞는 글이지만 이 카테가 사람들 젤 많이 본달래 올려봅니다 이 글 볼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한 15분전 쯤 버스에서 차가 급정차하면서 악 소리가 나더니 어떤 여자 두명이 버스 복도에서 넘어짐
버스 양쪽에 두명씩 앉는 사람많은 버스였음 버스 복도에 사람 지나가기도 힘든.. 아무튼 넘어지는 소리나고

여자 1 이 아 왜 밀쳐요!!!! 이런식으로 말하며 일어났고 여자 2 는 얼굴까지 다 빨개져서 심하게 넘어진거같았음
내 뒤에서 일어난일이라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여자 2가 버스 손잡이 안잡고 있다가 옆에있던 여자1까지 밀쳐져서 넘어진거같음
여자 1 넘어지면서 지갑 잃어버렸다고 내지갑!!! 했고 주위에있던 나 포함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찾아줌
그 여자 지갑 찾아서 속으로 다행이네 이런생각하며 나는 문앞에 서있었음

근데 중요한건 여자1이 버스내리면서 날 보더니 미친ㄴ 이러면서 내림
버스문 바로 닫쳐서 따라 내리진못했고 순간 어안이 벙벙
왜 나한테 욕하지?? 하다가 설마 그 밀친 여자가 나라고 착각하나??? 헐ㅋ맞눈듯


넘어진 아줌마 ~ 하얀티에 머리묶고 치킨인지 뭔지 포장한거 들고있던~~ 밀친 사람 나 아니에요 버스에서 아프고 쪽팔ㄹ게 넘어진건 나도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상관도 없고 같이 지갑 찾아주려고 주변 찾아보고 있던 사람 오해하고 욕하면 안되죠
아줌마 밀친 그 여자는 아줌마 넘어지고 문열리자마자 내렸어요~~

내리자마자 친군지 누군지랑 통화하면서 횡단보도 기다리던데 ㅅㄱ시장 앞에서 친구가 이 글 보면 전달좀 해주길 바라면서 글 마무리합니당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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