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글처음써봤는데 오늘의판에 선정되다니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조언감사합니다 ㅠㅠ
우선, 그날 얘기하자그러면서 요새 일바쁘냐고, 정신없어보인다고
자기가 무슨말하면 기억도 못하고 자기는 분명 네네 하는걸 들었다고 사수가 얘기시작하는데
거기부터 말안통하겠구나 느껴서
저는 잘모르겠는데요 태도로 계속 나갔어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얘기하는거 못들었다
라고 얘기해도 안통하구요 ㅎㅎ
앞으로는 메신저로 업무지시해달라고
저는 메신저 대화창은 일끝나기전까지 화면에 띄워놓기 때문에 그게 둘다한테 나을거같다고
얘기하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말로다시 지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안통하는 사람이네요 ㅠ
저랑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들도 많은거같아서
다같이 힘내요 우리 ㅠㅠ
저는 여기 1년반만 더 버티면 자격증딸수있는 자격이 되서...
그거 자격되면 바로 나가려구요
오늘 금요일이니 다들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보냅시다!!
여기부터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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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로 갈께요.
쓰니는 30살 지금 회사 4년차, 사수는 42살 지금 회사 7년차
문제는 사수가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고 고집쟁이에 자기 잘못을 인정안한다는거임
남들이 지각하면 욕하고, 본인이 지각하면 아침에 차가막혀서 늦었다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사람임
사수가 일을 시키면 A라고 하라고해서 A로했는데
가져갔더니 B로하라고 왜이렇게했냐고해서
과장님이 그렇게 하라했다 하니까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녹음이라도해야겠다고 말함
진짜 그러자고 하고싶었는데 참고 결국 B로 다시해서 서류는 제출되었음
문제는 이런일이 요즘 너무 많아짐
거래처 메일주소 적어달라한적도 없는데 메일주소 안적었냐고 내말못들었냐고
지금자기 무시하냐고
아니면 기억못하는거냐고
기억좀제대로하자? 이러는데 진짜 한대떄려주고싶음...
지가 얘기안했다그러면 난 얘기했는데? 까먹은거아냐? 이거임
무조건 자기잘못음 없음
지금 그 사수가 이따 시간될떄 얘기좀 하자했는데 이거관련 얘기할꺼같은데
또 기억좀 잘해라, 말좀잘들어라 등등....
나도 그동안 말잘안해주지않았냐 진짜 말한적 없다
이런거 얘기하고싶은데 이사람은 성격상 나아닌데? 난말했는데 ㅇㅇ
이럴꺼같은데 알아듣게말할 방법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