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는 그냥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서 대학교를 늦게 졸업하게 되어서 이제서야 사회초년생으로 일을 하고있어요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 성격이요
자꾸 비리를 저지르는 직장상사, 자신을 일을 미루는 직장 상사를 보면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나같으면 그냥 내일 내가 하고 말텐데
그 상사는 자꾸 다른사람한테 미루고 상사에겐 자기가 보고 하더군요 그것도 정말 기분 나빳어요
자기가 안하면서 일하는척 컴퓨터 다루실 줄도 모르는데 왜취직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50대~60대분들이니까 그럴수도있지 싶다가도 나이먹고 왜저러나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합니다
가장 문제인건 저의 태도에요
저는 표정을 숨길수가없는 성격이거든요
기분이 나쁘면 다 티가납니다 분명 그분도 아실거에요 제가 기분이 나쁘다는걸
그리고 제가 꼭 기분이 나쁘다는걸 그게 상사든 밑에 사람이든 알았으면 좋겠는거에요 당신이 옳지않은 행동을 하고있다는걸 꼭 그분들에게 알려주고싶어하는 성격이라 꾹꾹 눌러참다가 그상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매번..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2년동안 지금 두번 아니 세번째인거 같네요
원래 자신의 일을 우리 부서 우리 회사의 일이라며 미루는 직장상사가 당연한걸까요? 자신은 미루는게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직장상사의 말에 동요되는 제가 맞는 걸까요
앞으로도 이렇게 나오는 직장상사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맞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