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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 꼭 조언좀요!!ㅠㅠ

ㅇㅇ |2019.07.05 03:43
조회 30,499 |추천 20

안녕하세요 재취업 성공한 서른살 여자입니다

그동안의 사회경험을 인정받아서

운좋게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됐어요. 대리로요.

 

그런데 그동안 해왔던 일들과 전혀 다른 업종이라서

하나하나 일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되네요

 

일단 부서 구성은 위로는 과장 없이 부장님 한 분 계시고

아래로 주임과 사원 몇명이 있는 작은 부서에요.

 

일 배울 때 모르는 건 주로 부장님께 여쭤보고

주임과 사원들에게 자주 물어봐도 상관없죠..?

 

주임과 사원들은 직급이 저보다 낮다 해도

회사 선배고 업무에 대해 많이 알텐데

특히 주임이면 자신이 대리 달기 전에 신입 대리가 오면

혹시 기분 나쁘진 않나요?

맨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귀찮게 하는 신입 상사라면...ㅠ

 

신입으로 입사하면 보통 3개월정도 수습이 있잖아요.

경력직으로 입사하면 어느정도까지 적응기간으로 봐주나요?

 

차라리 막내면 편할텐데 직급이 있는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민망하고...

호칭은 그냥 직급으로 부르면 되나요? 주임님? 아니면 그냥 OO씨?

직장생활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ㅜ

추천수20
반대수2
베플ㅇㅇ|2019.07.06 16:32
저 아래 댓글에 나이때문에 대리로왔다느니 납작엎드리라느니 너무 그대로 벋어들이시면안되요. 아시죠? 사회에서는 그런 태도하나하나가 은근히 점점 상대방에게 그렇게 인식이 박혀서 진짜 동급취급 하게될수도 있어요. 나이 때문에 대리라는 말 같은건 절대하지마세요..그말하는순간 상대방 머릿속에 '그냥 나이때문에 대리일뿐'인 사람이됩니다. 친절한태도로 존중해주고 배우는자세와 납작엎드리는건 다른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베플ㅇㅇㅇㅇㅇ...|2019.07.06 07:53
제가 쓰니님 반대 상황, 사원 주임의 상황인 적 있았는데..처음엔 사람이 오는 것만으로 좋아요~ 회사는 일이 포화상태일때 사람을 뽑아주니까요.. 당연히 처음이라는 전제허에 친절히 가르쳐 줄겁니다~ 이때 쓰니님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1. 메모(아무래도 처음이니까 한두번 들어서 기억을 못합니다. 따끈 따근할때 PC에 저장해두면 찾기 쉬워요/바쁜대 알려준거 5번 넘어가면 내가 인터넷 검색창인가 싶어요...화납니다) 2. 복잡한 전문분야나 보고서류 이해 안됬는데 일단 해보자 말고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하시고 정 안되면 각만 잡고 맞는지 물어보고 진행하세요(큰 툴은 같아도 회사 임원분 마다 보는 시각의 포인트가 달라요) 3. 어리고 직급보시지 마시고 사람간 예의는 지켜주세요.(이건 위아래 할꺼 없이 동일합니다. 허락하지 않았는데 친라지도 않은 사람이 나이 많다고 말 놓는거 기분 나빠요)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 쓰니님이면 잘 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화이팅하세요
베플ㅇㅇ|2019.07.06 17:38
납작엎드릴필요없고ㅋㅋ 모르는거야 잘하는사람도 회사마다 시스템이 다르니 이직하면 누군가 알려줘야하는거 당연하니까 너무 걱정안해도 돼요! 직급으로는 주임이나 사원이 대리보다는 낮긴하지만 부르거나 물어볼 때 존대해주고 존칭 잘해주세요~! (~주임님,~씨) 저희 회사분위기는 과장님도 ~대리님 이렇게 서로 존대하는 분위기이긴한데 편해지면 자연스레 님을 뺄 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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