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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요 신친일파 일본인의 한국인유학생 세뇌교육

김현구 교수의 일본이야기(창작과 비평사, 1996년, 82쪽)

고 최재석 교수께서 김현구 씨에 대해 " 일본에 가서 취득한 학위논문에서 고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고 주장하였다면 이는 지도교수의 영향으로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을 것(역겨의 행운)이라고 갈파한 것은 김현구 씨 자신이 미즈노에 대해서 " 내 학문을 만들어주시고 많은 감화를 주신 분이기 때문에 내게는 부모와 다를 바 없는 분이라고 언급한 것에서 그 속내를 꿰뚫어 본 혜안임을 알 수 있다.

미즈노가 귀국하는 김현구 씨에게 일본이 아시아로 눈을 돌리면 “제일의 타깃은 한국”일 것이라고 말했을 경우 보통의 대한민국 학자라면 “일본 극우파들이 아직도 한국 침략의 꿈을 버리지 않았구나”라고 경계할 것이다. 그러나 김현구 씨는 이를 “일본 역사를 자연환경과의 관계에서 거시적으로 보신 혜안이고 그분이 나에게 주신 ‘혼네’의 선물”이라고 받아들였다.



사가카와 재단을 비롯한 일본의 극우파들이 한국학자들에게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 것은 언젠가 “제일의 타깃”을 향해서 본격 행동을 개시할 때 한국 내 동조자를 만들기 위한 것임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조선총독부 역사관과 일본극우파 역사관을 ‘진짜’ 비판한다는 ‘진짜’ 한가지 이유로 나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이 겪는 수난은 일종의 ‘전초전’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기우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불길한 기우는 현실로 나타난 경우가 많은 것이 또한 역사다. 그나마 ‘성실한 감시자’와 ‘용감한 고발자’가 늘어나는 현실에 힘을 얻는다.

사사카와 재단이 출연한 재단 중의 하나인 도쿄재단은 『난징대학살: 사실 VS 허구』라는 책을 미국과 유럽 주요대학의 일본학 및 동아시아학 관련 도서관과 연구자들에게 일제히 발송했다. 이 책은 1937년 일본군이 약 20~30만명의 중국인들을 도살한 ‘난징(南京)대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극우파 학자의 책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2010년 사사카와 재단은 프랑스·일본 수교 1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후원하려 했는데, 프랑스 정부가 공동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자 파리 정치대학의 국제관계 연구소 카롤린느 포스텔 비네 박사가 반대성명을 주도해서 무산시켰다.

프랑스 외무부가 참여를 철회하자 사사카와 재단은 비네 박사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 비네 박사는 “일본재단에 관대한 한국은 의외다”라면서 사상과 학문의 자유를 누리는 학자들에게 주어진 책무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자신의 학문을 바탕으로 사회의 ‘성실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잘못이 있을 때 ‘용감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2010년 당시 사사카와 재단과 비네 박사를 주축으로 한 프랑스의 양심적인 학자들 사이의 대립을 보도한 매체가 바로 『한겨레 21』이다.


지금 『한겨레 21』이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무서운 아이들’을 대거 동원해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비판하는 ‘성실한 감시자’와 ‘용감한 고발자’들을 죽이려고 끈질기게 시도하는 것을 보면 역사는 역시 돌고돈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한가람 역사역구소 이덕일소장 김현구 교수의 일본이야기(창작과 비평사, 1996년, 82쪽) 고 최재석 교수께서 김현구 씨에 대해 " 일본에 가서 취득한 학위논문에서 고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고 주장하였다면 이는 지도교수의 영향으로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을 것(역겨의 행운)이라고 갈파한 것은 김현구 씨 자신이 미즈노에 대해서 " 내 학문을 만들어주시고 많은 감화를 주신 분이기 때문에 내게는 부모와 다를 바 없는 분이라고 언급한 것에서 그 속내를 꿰뚫어 본 혜안임을 알 수 있다. 미즈노가 귀국하는 김현구 씨에게 일본이 아시아로 눈을 돌리면 “제일의 타깃은 한국”일 것이라고 말했을 경우 보통의 대한민국 학자라면 “일본 극우파들이 아직도 한국 침략의 꿈을 버리지 않았구나”라고 경계할 것이다. 그러나 김현구 씨는 이를 “일본 역사를 자연환경과의 관계에서 거시적으로 보신 혜안이고 그분이 나에게 주신 ‘혼네’의 선물”이라고 받아들였다. 사가카와 재단을 비롯한 일본의 극우파들이 한국학자들에게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 것은 언젠가 “제일의 타깃”을 향해서 본격 행동을 개시할 때 한국 내 동조자를 만들기 위한 것임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조선총독부 역사관과 일본극우파 역사관을 ‘진짜’ 비판한다는 ‘진짜’ 한가지 이유로 나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이 겪는 수난은 일종의 ‘전초전’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기우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불길한 기우는 현실로 나타난 경우가 많은 것이 또한 역사다. 그나마 ‘성실한 감시자’와 ‘용감한 고발자’가 늘어나는 현실에 힘을 얻는다. 사사카와 재단이 출연한 재단 중의 하나인 도쿄재단은 『난징대학살: 사실 VS 허구』라는 책을 미국과 유럽 주요대학의 일본학 및 동아시아학 관련 도서관과 연구자들에게 일제히 발송했다. 이 책은 1937년 일본군이 약 20~30만명의 중국인들을 도살한 ‘난징(南京)대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극우파 학자의 책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2010년 사사카와 재단은 프랑스·일본 수교 1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후원하려 했는데, 프랑스 정부가 공동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자 파리 정치대학의 국제관계 연구소 카롤린느 포스텔 비네 박사가 반대성명을 주도해서 무산시켰다. 프랑스 외무부가 참여를 철회하자 사사카와 재단은 비네 박사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 비네 박사는 “일본재단에 관대한 한국은 의외다”라면서 사상과 학문의 자유를 누리는 학자들에게 주어진 책무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자신의 학문을 바탕으로 사회의 ‘성실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잘못이 있을 때 ‘용감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2010년 당시 사사카와 재단과 비네 박사를 주축으로 한 프랑스의 양심적인 학자들 사이의 대립을 보도한 매체가 바로 『한겨레 21』이다. 지금 『한겨레 21』이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무서운 아이들’을 대거 동원해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비판하는 ‘성실한 감시자’와 ‘용감한 고발자’들을 죽이려고 끈질기게 시도하는 것을 보면 역사는 역시 돌고돈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한가람 역사역구소 이덕일소장

history2 18-02-21 19:02     음! 참 ...휴...... 음! 참 ...휴......

지수신 18-02-21 19:51     세금으로 재단 만들어 뻘짓하는판에 일본 돈 받아서 연구하는 사람들이야 양심 있는 편이죠. 세금으로 재단 만들어 뻘짓하는판에 일본 돈 받아서 연구하는 사람들이야 양심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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