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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한 엄마들은 모성애가 적나요.?

짜증 |2019.07.07 10:17
조회 3,879 |추천 5
안녕하세요 곧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입니다.

제왕할지 자연할지 그건 제 선택이잖아요
그래서 전 제가 나이도있고 그래서 제왕을 선택했어요
자연해도 상관없다고했는데 그냥 제왕 한다고했어요
근데 교회 아는 부부가 자꾸 머라고하는거에요
자연분만한 엄마랑 제왕한 엄마랑
모성애 자체가 다르다고
자연분만이 아기 건강에도 더좋고 제왕으로 난 아기들은
다 비실비실하다고
이러면서 자연분만 부심을 부려요
자기는 아기와 교감하며 낳았다고
근데 제왕절개는 아이와 교감이 안된다
칼로만 찢는다 . 그건 아이와 교감자체가 다르다
근데 자기는 자연분만하다가
기절을 두번이나 했으면서 ;;
전 기절까지하면서 낳고싶지는않거든여 ...
자꾸 제왕절개를 비난하는거예요..제주위에 제왕절개한 사람들많은데 ...
저부부가 특히 심해요
자연분만 부심부리는것같아서 ...
근데 진짜 제왕절개가 그렇게 안좋나요??
추천수5
반대수22
베플ㅇㅇ|2019.07.07 15:12
에초에 모성애 자체가 부성애보다 특출나게 강한게 아니에요. 양육의 의무를 여성에게 온전히 떠넘기기 위해 정책적으로 만든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모성애 부성애 모두 개인의 특성일 뿐이에요. 혹시라도 제왕절개하신 후에 우울감이 들거나 미디어에서 보던 것처럼 아이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에 '내가 제왕절개해서 이런가?'라며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정상적인거고 아기와의 유대감은 아기를 기르면서 점차 생기는게 사실이거든요.(따라서 여성에게 육아를 전담시키면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강해질 수 밖에 없었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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