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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옷차림 지적 문제

패피 |2019.07.08 15:52
조회 144,069 |추천 47
다들 회사에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이 모두 딱히 규정이 없어서 입고 싶은옷을 입었었는데요지금은 입고 싶은옷을 입을 수가 없어서 옷을 안삽니다딱히 뭘 입어라 뭘 입지마라 하는건 아닌데대표가 옷차림 간섭을 하네요
제 취향은 파스텔 톤, 레이스 디테일, 플라워 패턴 이런 여성스러운 옷을 좋아하고노출이 있는 옷은 출근 시 거의 입지 않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옷을 입으면 대표가 와서 한마디씩 하는게 거슬리네요예를 들면 여신같네, 분홍분홍하네, 여리여리하네 등...칭찬이랍시고 하지만 듣기 거북스럽고다른 여직원의 옷차림에 대한 험담을 저에게 해서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데이런 말을 듣고 부드럽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저런식의 평가를 들은뒤로는 최대한 무채색 계열로만 입고 다니는데 입고 싶은 옷을 사지 못하니까 스트레스 받네요

[추가]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는데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그냥 제가 검정색 슬랙스에 상의 돌려입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제 차림에 대한 지적도 꽤 많은것 같은데 튀는 복장은 아니에요블라우스나 셔츠에 청바지 입거나 롱원피스를 주로 입는 편인데 노출을 싫어해서 브이넥도 안입거든요

추천수47
반대수116
베플|2019.07.08 19:41
나이든 아저씨가 여리여리하네..? 개인적으로 엄청 역겹네요..
베플ㅇㅇ|2019.07.08 18:00
회사 신입 사원으로 처음 들어갔을때, 직장 선배들이 내 옷에 관심이 너무 많길래 진짜 튀지 않는 똑같은 옷 사서 근무복마냥 돌려입었음ㅋㅋㅋㅋㅋㅋ진짜 거지라고 생각했을수돜ㅋㅋㅋㅋㅋㅋ예쁘고 화려한 옷은 주말에 입고나 퇴근 후 입음ㅋㅋㅋㅋㅋㅋ출근룩은 무난하고 안예쁜 옷 계속 돌려입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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