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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한살 할배 고양이 싼쵸옹 13

싼쵸누나 |2019.07.08 17:35
조회 9,792 |추천 72

 

 

월요일이다옹 ~~

 

다들 주말 잘 보냈냥? ㅋㅋㅋㅋㅋㅋ

 

나는 집사가 주말인데도, 어딜 가버려서 ㅠㅜ

어린동생들 보살피느라 힘들었다옹.

 

참고로 지금 11살의 나는 돈키와 치카라는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옹.

 

 

 

 

 

그럼, 지난 주에 이어서,

평강이 누나 아이들의 눈 뜬 사진을 올려보겠다옹.

 

  2009년 11월

 

 

 

2주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꼬물이 셋.

 

 

 

혀가 너무너무 긔엽다옹 !!!!!!!

아직 발톱도 못 넣는 어린 맹수들~

 

 

 

 

 

 

 

 

 

 

 

평강이 누나는 육아 할 곳을 찾았는지

애들을 자꾸 침대 밑에 물고 들어갔다옹.

 

그래서 집사들은 침대 밑을 막아버렸다옹.

거긴 너무 더럽고, 혹시 위험한 상황이 와도 집사들이 케어가 안된다는 이유로.

 

내 생각에 지들이 꼬물이들 보고 싶어서 그런 듯 하다옹.

 

 

 

어쩔 수 없이 평강이 누나는 짝은 집사의 헹거안 옷 박스를 육아 장소로 골랐다옹.

 

근데, 이 누나는 애들은 거기다 물어다 놓고선 자기는 자꾸 밖에 나온다옹.

그래서 집사들에게 혼이 나면 또 돌보는 척을 한다옹

 

결국은 물어다 다시 집사들에게 던져준다옹.

 

 

 

 

 

 

2주가 지나나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옹.

 

 

 

아,,,,,,,,,,,,,,,,몬 생,,,,,,,,,,,,,,,,

 

 

 

 

 

 

 

이건 고양이도 아니고 쥐도 아니여.

 

 

 

 

 

 

 

 

 

 

 

 

집사들이 누나 먹으라고 주는 임신묘용 사료

이거 너무 맛있다옹 !!!

멈출 수가 없었다옹. ~~~~~~~

 

 

내가 덩치를 키워서 이 애들을 지켜줘야 된다옹 !!

 

 

 

 

 

 

 

 

 

 

 

 

 

 

 

 

 

주황색을 하고 있는 이 놈은

너무 찡찡되서 임시 이름은 찡찡이다옹.

 

 

 

 

 

 

 

노란색을 하고 있는 이 놈은

태어날때부터 작디 작아서

2009년 엄청나게 뜨거웠던 그 이름 '루저'

 

 

 

배가 쭈굴미가 넘치는 것 같다옹.

 

 

그리고 오늘 사진엔 없지만

분홍색끈을 하고 있는 애 이름은 투싼이다

나처럼 덩치가 커서 싼쵸투라는 뜻이다옹.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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