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왔다옹.
평강이 누나 아가야들 때문에 이게 내 자서전인지 애기들 사진 판인지 헷갈린다옹..
그래도 귀여우니깐 ~~~
2009년 12월이 되었다옹!!
어머, 얘들아~
걔 아직 캣초딩이야 ~~
너네랑 별 차이 안난다옹 ㅋㅋㅋㅋ
평강이 누나가 애들을 거실에 집사 있는 곳에 물어다 두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다 같이 거실생활을 하고 있다옹.
이제 눈색도 점점 파랑색이 많이 보인다옹. !!
각자 자고 있는거 보면 너무너무 귀여웠다옹 ~!!
똥덩어리들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물론 지들끼리 붙어 잘때도 너무 귀엽다옹.
심멎주의
어딘가 억울 할 것 같은 루저.
아직까지도 평강이 누나 젖을 먹는 초초 아깽이들이다옹.
맛있냥?? 나도 먹고 싶다옹 ~
얼굴이 점점 까매진다옹 ㅋㅋㅋ
쪼그만해도 혀도 있고 신기하다옹.
대두냥?
엉덩이가 내 앞발만한 것 같다옹.
이젠 집사들도 알아서 마구 달려든다옹.
얘들아 이러지마라옹.
깔아뭉갤까봐 겁나서 같이 잘 수가 없다옹.
천방지축말괄량이 홍아도 애기들을 잘 돌본다옹.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다냥 !!
집사들이 아가들을 위한 스크래쳐도 만들었는데
이제 제법 다리 힘이 생겨서 잘 올란간다옹.
발톱을 아직 못 넣어서 내려오는 건 잘 못한다옹.
매의 눈으로 살피고 있는 엄마냥이 평강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