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짧게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편하게 음슴체 쓸께요.
지난주 화요일 모 관광청에서 하는 항공권이 걸린 댓글 이벤트에 응모했고 오늘(7/8)이 발표일이었음.
발표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7/4, 7/5 페* 메시지가 옴.
1차 당첨 됐고 최종 당첨 전 확인할 거 있다고 함.
토욜날 바로 연락했는데 내가 연락 안되서 딴 사람이 됐다고 함. 메시지 목, 금요일에 옴. 폰으로 연락온 거도 아니고 공지에 발표일 이전 페* 메시지로 1차 당첨에 대한 내용없음. 한마디로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메시지였음.
발표일이 담주 월욜인데 발표일도 이전에 연락 안되서 딴 사람한테 넘어갔다는 거 이해안된다하자 말 바뀜.
사실은 5명이 1차 당첨자로 뽑혔고 대행업체가 5명의 명단을 주면 관광청에서 그 중 1명을 뽑는거라 함. 이벤트 담당자는 관광청 홍보 대행업체 직원이고 다 내 잘못이고 본인은 잘못없고 인정 못한다함.
그 과정에서 말하는데 전화 끊고 빈정거리고 나한테 막 퍼부었음. 그 때 당하고만 있었던게 아직까지 넘 분하고 기분나쁨.
그리고 제안한게 지금 똑같은 이벤트 하나 더 하는데 본인이 담당자라 그 정도 권한은 된다며 그 이벤트도 5명 뽑아서 관광청 주면 그 중 1명 뽑는다고 거기에 날 넣어준다고 함. 물론 거절함. 그리고 내가 걍 담에 이런 이벤트 또 하면 그땐 금욜 메시지에 언제까지 연락 안주면 탈락된다 이렇게 메시지 보내주면 좋겠다고 하자 내가 왜 그래야 되냐고 그럴 의무 없다고 소리지르며 고압적인 태도로 사람 자존심 감정 짓밟음.
그 뒤로 내 sns 메시지, 연락 다 무시하고 관광청 sns 공식채널에 내가 글쓰면 다 삭제함. 법적으로 하라고 대응 방안 구상 하겠다고 함.
일욜날 홍보대행업체 대표 연락옴. 결론은 1차 당첨이란 말은 실수이고 본인들은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함.
월욜날 관광청 한국 사무소랑 연락함. 알고보니 내가 1등 맞음. 최종 당첨자 나였고 연락 안된다고 다른 사람한테 넘어간거였음. 원하는 거 돌려서 말하지 말고 이야기하래서 이야기하니까 다 안된다함. 열 받아서 원래 내가 당첨자니까 그 항공권 포기못한다니까 아 원하는게 항공권이었어요? 이럼. 그리고 자꾸 뭔가 유도하는 듯한 느낌 받음. 그리고 해 줄 수 있는 거 없다고 함. 법적으로 소송 걸고 싶음 소송하라고 함.
그 이후 홍보대행업체 내 게시글 다 지움.
아까 이벤트 최종 발표 났고 다른 사람이 당첨됨.
진짜 법적으로든 뭐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음. 그 항공권에 대한 권리 저한텐 없는거 맞나요?
정리하자면 담주 월요일 발표인데 이전 금욜날 메시지옴. 1차 당첨됐고 최종 당첨 전 확인할 거 있다고 함. 토욜날 메시지보고 연락하니까 다른 사람이 됐다고함. 폰으로 연락온 거도 아니고 페* 메시지로 보내 전혀 예상치못한 정말기습적인 메시지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관광청에서 내꺼 최종 당첨으로 뽑은 거 맞음. 근데 홍보대행업체에서 일처리 빨리한다고 그렇게 됐다고 하고 관행이라며 담당자 고압적인 태도로 사람 감정 다 상하게 함. 법적으로 하라고 대응하겠다고 함.
현재 이벤트엔 문제가 없고 내부 프로세스 문제라며 홍보대행업체, 관광청 둘 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함.
계속 뭘 원하냐면서 사람 속 긁길래 열받아서 원래 내 항공권 아니냐고 항공권 달래니까 아 항공권 때문에 지금 이러는거냐고 빈정대며 해줄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다고 함. 항공권 포기 못한다니 소송하고싶음 하라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