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과응보

ㅇㅇ |2019.07.08 23:48
조회 243 |추천 2

카르마는  '행하다' 또는 '만들다' 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동사 '크르 kr'를 어근으로 하는데,
불교에서 중생이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말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걸 신업(身業)·구업(口業)·의업(意業)으로 나누고 이를 삼업이라 합니다. 여기서 신업은 신체적 행동으로 나타나고 구업은 언어적 표현으로 나타나며 의업은 정신적 활동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업은 실체가 없지만 일상을 통하여 선악의 업을 쌓으면 그것이 업인(業因)이 되어 업과를 받습니다.
원인에서 행위로, 행위에서 결과로, 그리고 그 결과가 원인이 되어 행위를 이끌게 되고 카르마의 연쇄는 무한히 이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사랑한다는 이유로 많은 걸 감내하고 거기서 많은 상처를 받기도 하죠.
당신을 아프게 하고 상처입힌 그 사람들도 결국은 그 과를 받을거예요.
그러니까 아픈 내 마음부터 잘 도닥이고 하루하루 버텨나갑시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