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년 연애(4동거 1롱디) 권태기로 차인 20후반 남성입니다
헤어진지 45일. 당일 울며 애원함. 연락끊은지25일차
(스트레스받아하길래 끊음. 마지막 인사도 못함)
말도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고
사랑받는것 같다고 평소 전여친이 인정했었어요
좋지도 싫지도 않다. 다른남자 만나고 싶다던대 이해해요
일부러 한말, 진심 둘중 뭐든 사람맘이 다 그런거겠죠
연락하지 말라는말도 뭐..
어차피 헤어짐을 고했으니까요
여자지인들이 해준말이에요(전여친을 모르고 상황만들음)
1. 정리잘하는 스타일 같다. 후폭풍도 없다 포기해라
2. 잘해줬으니 무조건 기다려라
3. 하고싶은대로 해라(1번이였다가 제가 불쌍하다고..)
지금 기분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한번 더 잡고싶어요
모진 소리 듣고 헤어진 첫날로 돌아가더라도
마냥 기다리는것보단 저도 정리가 더 빨라질것 같고
언젠가 제 생각이 잠시라도 나게된다면
그사람이 참 좋아해줬었는대 라는 생각이라도
들게끔..
선폭풍이 끝나질 않아요 롤코도 심해요
공 찬 사람이 안주워오니 제가 찾아다줄수도 있잖아요ㅠㅠ
제가 너무 좋게만 생각하는 걸까요?
마음식은 사람한테 전애인의 연락은
광고보다 못하단 글 보고 망설여져요
솔직히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제일 큰 문제..
게다가 타이밍고자라서;
존버타면 반이라도 간다던대
기다리다 끝나버릴거같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