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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폭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8일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건물에 들어와 법정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김 회장은 불면증과 우울증 등으로 지난 7일 한달간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김 회장은 이날 공판에서 재판부의 질문에 시종일관 어눌한 어조로 답변해 병색을 드러냈다.
건강 상태에 대한 재판부의 물음에는 "크게 호전되지 않은 것 같다. 아직도 불면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검찰은 재판부가 1심대로 김 회장에게 징역1년6월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다음달 11일 오후2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