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삼
몇잋전부터 변기에 물이샘
관리사무실에 접수했지만 시간이 안맞아 몇일째 미루고있었음
어제는 물이 안내려가서 보니 물이 안채워짐
빨리 쉬고싶은데 변기통만 들여다보고 있자니 열이 받았음
남친한테 말했더니 낮에가서 봐주겠다고함
나는 괜찮다 관리실에 접수했다는데 시간맞추기가 어려워서 못고치고있는것뿐이라고했음
그럼 낮에 자기가 아저씨랑 만나서 해결해주겠다길래 오케이함
내일 몇시에 깨워달라길래 오케이함
난 부탁 1도안함
아침에 관리사무실에 낮에 몇시쯤 괜찮을것같다고 와달라고 전화함
그리고 깨워달라는 시간에 전화를 함
10통을 해도 안받음. 보이스톡을 해도 안받음.
빡침
내가 부탁한것도 아니고 지가 해주겠다고해놓고는 연락두절
관리사무실에 안될것같다고 다시 연락주겠다고함
나중에 남친한테 전화옴. 이제 일어낫다고함
졸라 화가 나서 쳐자라고 하고싶엇지만 많이 피곤했구나 하는 마음으로 억누르고 자라고함
화낫냐고 물음. 장난하는줄..
전화기 집어던지고 싶었음
이게 내가 이렇게 화가 나는게 맞는건지 싶음
해주겠다는 사람이 못하게 됐으니 받아들어야하는건지
그래도 약속인데 안지킨게 맞으니까 지랄을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