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로,
공대를 졸업한 뒤 남초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성비 10:1수준)
같이 일하는 대리가 제 2n년 인생 평생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꼰댄데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이해안가는 소리만 골라서 합니다.
예를들면
1. 나보다 늦게 출근하는게 말이되냐 더 일찍와라 (다른사람들 다 칼출근함 아무도 뭐라안함)
2. (본인은 나보다 더 일찍 퇴근한 상황임)
누구 맘대로 허락도 안받고 퇴근하냐
(지는 팀장한테 보고안하는데 나는 지한테 허락맡으라고 강요)
3. (회사가 야근수당 안챙겨줌) 일찍가는것도 좋지만 책임감을 가져라 (그 말 할 때 퇴근시간 10시.. 니가 돈줄거냐 ㄱㅅㄲ야..)
4. 라떼는 맞으면서 배웠다~~ 옛날 같았으면 사무실에서 담배도 피웠고 ~~ 웅앵웅 (할배같은 옛날얘기 시전)
-이거말고도 많은데 더 디테일하게 쓰면 알아볼까봐 생략-
너가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모르나본데 ㅡㅡ 그러면 안된다
라고 할때마다 개패버리고싶고
저새끼 또 왜지랄이야 라는 생각하는데
그게 표정에 다 드러납니다
그거때문에 표정관리 하라면서 더 털리고요
그래서 제고민은 개소리 들을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된다는 건데요
사원이라도 내 생각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회사 없나요?
내 생각 말하면 말대꾸하지말라고 하는 새끼 없는 곳이요.
업종은 상관없어요 지금하는 업종 다신 하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