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은행원 좋아하는 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은행원 역시나 눈이 높겠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가고 많으면 두 번 은행에 가요.직무가 회계라서 거래처 달러 송금이나 현금 인출 등 하러 갑니다. 통장 신규 업무는 아니고 외환 업무 담당하는 서울 중구 회사가 밀집한 K은행에서 재직중인 여성입니다. 그 분이 외환으로 오신지 6-7개월 됐어요. 나이로는 전(30), 그분은 딱 30이거나 29~32 정도
업무 처리 해주시는 동안 전 항상 책 읽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큰 대화가 핑퐁핑퐁 주고 받거니는 없습니다. 딱 업무만 해결해주고! 종종 제 개인업무로 신규 카드 받거나 최근에 금융상품 가입할 때 추천직원 할테니 직원 사번 알려달라는 정도만.
며칠전에 카스타드 같은 과자 두 개 드렸더니 고맙다며 치약 두 개를 주셨어요. 금융상품 가입해야 주는 치약 두개를ㅋㅋㅋㅋㅋ 기분 좋더라구요~ 외모는 평범한데 종종 허탕하게 웃는 모습이나 가끔 대화를 하면 긴장하신 어투로 말씀하시는 게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계속 보다보니 호감이 가고 좋아하는 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역시 상품 하나 가입해야 옳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