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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에어콘 못틀게함

7월 |2019.07.16 09:43
조회 33,522 |추천 89
회사에 부장님이 에어콘을 못틀게함.. 아재 꼰대라 마인드가 마빡 총맞은 마인드임.창문 열어 놓으면 시원하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 진다는게 이유임..ㅅㅂ 가만히 있으면 사무실 열이 계속 오르는데..하..회사 구조상 사원급들이 있는 쪽은 햇빛이 들고 바람이 잘 안통해서점점 더워지기시작하면서 미쳐버릴거 같음..(창문을 열 수 있지만 작고 열면 바로 찻길리라 시끄러운 것과 요즘 미세먼지 등등해서 다들 열기를 싫어함)점점 몸에서 열이 나고 땀도 나고.. 책상에 팔뚝 닿인곳은 뻑뻑해져서 아파 뒤짐.그리고 개인사정이긴 해도 자기는 차타고 오고 사원급들은 걸어서 5분 언덕길을 올라야함..6월말 부터는 이 언덕길만 올라도 덥고 땀나는데 이 무자비한 놈은 에어콘 전기세 아깝다고틀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짜증남..심지어 지도 더워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참고 있음..간신히 눈치보다가 7월 되기도 해서 틀기 시작하긴 했는데 그것도 점심 먹고 나서부터고자꾸 제습모드 돌리고 온도를 27까지 올려 버림..미치겠는데 이거 ㅅㅂ 어캐해야할지..

추천수89
반대수7
베플ㅇㅇ|2019.07.17 17:46
아 우리 부장새끼랑 똑같네 더워죽겟는데 으추워 으추워 이지랄
베플두근듀근|2019.07.17 18:31
우리 얼집은 오전엔 아예 못틀게하고 점심에 30분 하원할때 30분 틀어여 ㅋㅋㅋㅋ 애들 땀냄새 나게해서 가면 안된다고 ㅋㅋ 점심시간에 튼것도 이번주 되서 틈요 ㅋㅋ하아 그만둬야지 빨리
베플|2019.07.17 17:06
미쳤네.. 개인 선풍기라도 놓고 써요;; 큰거 부담스러우니까 손풍기라도.. 우리 회사는 에어컨을 하도 틀어서 문제.. 시베리아벌판이여.. 냉장고 들어가는 기분임.. 작년까지 냉방병 달고 살아서 올해는 온도 높이고 바람세기 낮춰놓고 가디건 입으니 살만함.. 근데 쓰니는 이러다 더위 먹을듯;; 더운것도 더운건데 습해서 짜증지수 장난 아닐텐데.. 사무실에 사람도 적을땐 4명 많을땐 6~8명밖에 없는데 20~22도에 강풍으로 틀고있슈;; 얼어 뒈질거 같아서 그나마 올려놓은게 24도에 약풍임 그냥 뭐.. 그렇다고요..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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