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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잘 모르겠다.

ㅇㅇ |2019.07.17 05:39
조회 1,588 |추천 6
분명 지난주만 해도 네 카톡이 없는 게 너무 허전했고, 너와 연락할 수 없다는 사실이 쓸쓸했고, 네가 끊임없이 떠오르며 연락을 해봐야하나 고민도 많았는데...


지금은 놀랍도록 덤덤해. 그리고 연락을 해도 거절당할까봐 무서워. 무엇보다 이제 너를 좋아하지 않는 듯한 내 모습이 가장 소름돋아.


그냥 이대로 조용히, 너를 마음 한 구석에 묻고 살면 되는걸까?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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