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잠깐 추가썼다가 불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돼서 그냥 지웠었는데요
대부분 저를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댓글 보다보니 이해는 돼요
근데 제가 답정너가 아니라 남친이 차라리 제가 이 질문을했을때 아글쎄 그때가서 생각해보지 라던가 본문에쓴대로 답하더라도 약간 장난식으로 말해줬다면 조금은 별일아니라고 넘어가려고 했을수도있어요..
근데 되게 진지하게 말하니까 응? 그럼 지금 만나고있는 나는뭐지?? 원래부터 저런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있었나 하는 마음에 글쓴거에요ㅠ
방탈죄송합니다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딩크로 살고싶다고 해서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남자친구도 제가 원하니 딩크로 살자고했는데요
얼마전에 딩크로 살다 한명이 먼저 죽으면 외롭겠단 얘기하다가 제가 저먼저 가면 어떡할거냐고 했더니 다른여자랑 아이 낳던지 할거래요
그래서 제가 할배다돼서 애어떻게 낳아 그랬더니 아 그럼 그냥 남은 여생을 함께 할거래요 자긴 외롭게 혼자죽긴싫다고...
제가 그래서 어쨋든 다른사람 만난단거아니냐 서운하다 했더니 자긴 외롭게 죽기 싫단말만....하다가 자기가 너 오래살게할거니까 걱정하지말란말로 마무리했는데....뭔가 찝찝해서요
무슨생각인걸까요 제가 너무 나중일 얘기가지고 오바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