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바람과 계속되는 거짓말로 고민 남겼었던 사람입니다.
결론은 단순히 남자 한번 만난게 아니었더군요.
만남어플에서 아주 여러 사람을 동시에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그 당시에 만나고 있던 남자가 동시에 3명...돌아가면서 그 남자들 만나고 있었고
그 와중에도 만남어플로 다른 남자 만나면서 원나잇도 하고 미친 년 이었더군요.
10년을 같이 산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요...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하고 다니니 주변에 그 년 친구들이 모두 이야기 하면서
다신 용서하지 말라고 조언하더군요
임신할까 봐 피임약 먹다가 루프시술까지 받았다고
그 동안 만난 남자는 너무 많아서 셀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재산권 포기 각서 받고, 친권 양육권 모두 저에게로 하고 양육비는 필요 없다고
해놓은 상태고 집에서는 쫓아낸 상태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데 더이상은 이렇다 할 방법도 없네요....
끝까지 자기는 떳떳하다고 하던 모습 생각하면 지금도 부아가 치미네요
이번일로 느낀게.... 부부 사이에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촉이 오면
대부분 맞다는겁니다...
이혼 숙려기간이 아직도 두달이나 남았는데 최대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 돈 아낀다고 못 했던 것들 하면서 좀 멋지게 살려고 합니다.
한명 빠지니 살림에도 여유가 생기고 ....
여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