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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은 사모와 둘이서

직장인 |2019.07.21 20:12
조회 32,607 |추천 67
사장 부인이랑 매일 점심을 먹음
사장은 매일 약속이 있어서 같이 안먹음
사장부인 회사 직원도 아님
근데 사장이 자기 부인 잘 부탁한다고 해서
입사때 부터 점심때 마다 나타나서
항상 점심을 같이 먹음


셀프인 식당가면
밥먹기 전까지 정지 상태이고
셀프인지 모르고 간 식당에서는
“여기셀프네”라고 친절히 알려주심



이거 직장 괴롭힘 인가요?

셀프인 식당가서 “물” 할때가 정말 당혹스러움 ㅠㅠ

돈은 벌어야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추천수67
반대수5
베플ㅇㅅㅇ|2019.07.22 15:41
아무리 직장생활, 사회생활은 내가 맘에 안 드는 게 있어도 참고 해야하는 게 있다지만 사장 사모 식사 시중까지 들라는 건 오바 중에 오바인 것 같네요. 사장 개인비서로 입사해서 사장이랑 임원들 식사 챙기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사장님한테 대놓고 얘기하세요. 점심시간은 휴게 시간인 건데, 업무의 연장이라 피로하다구요. 점심시간에도 따로 수당을 챙겨주실 거 아니라면 휴게 시간 지켜달라고요. 사장 가족 수발 드는 것도 직원이 할 일이라고 말하면 퇴사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은 사모 식사 시중이라지만 가면 갈 수록 별 말도 안 되는 것까지 시킬 것 같아서 못 해먹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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