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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점점 바닥.........

조언부탁 |2019.07.22 15:38
조회 434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기업으로 이직한지 3년 이상된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입사 후에 여러번 부서이동을 했고 계속 사무 관련 업무를 하다가(전 직장도 마찬가지)

최근에 부서이동을 했는데 사무업무랑은 거의 관련없는 육체적으로 힘든

부서로 발령을 받아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완전 새로운 업무고 처음하는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팀에 사수도 없구요

다른팀 사람들한테 물어물어서 그렇게 업무를 익히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팀으로 부서이동 했을때 당연히 저는 나가라는 소리로 생각했구요....

약품을 다루는 일이라서 건강도 걱정되고.... 대기업이라는 이름때문에 일치감치

퇴사하고 싶지만 이직자리는 마땅히 없고..... 새로온 부서 팀장은 이때까지 저한테

면담신청 한번 한적이 없고. 뒤에서 제가 자꾸 본인을 피한다는 소리를 하고 다닙니다.

팀장은 항상 사무실에 혼자 있을때가 많은데 솔직히 둘이 있으면 계속 한숨만 쉬고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자리 비운적이 있긴한데 일 배운다고 자리 비울때도 많았거든요.

다른 팀원들도 팀장이 사무실에 있으면 다 같이 있기 싫어해서 자리를 비우는데

제가 만만한지 저만 콕 찍어서 말하더라구요. 

제 업무가 어떤지 생활은 어떤지 그런거는 관심이 전혀 없어보이고 회사 다니기가 더 싫어집니다.

나이 30에 이제 또 이직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는데....

그만두고 이직준비 하는게 맞는건지... 계속 회사 다니면서 구직활동하는것도 어렵고...

하루하루 자존감은 바닥입니다. 

이번에 진급도 누락이고 월급도 200만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대기업이지만  

계속 다녀야할지... 이 회사.. 미래가 있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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