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3년정도 된 빌라인데 꼭대기층 4층이예요..
요즘 새집보단 좀 크고 벽지도 새로 바르고 깨끗해서 관리잘했구나 싶어서 계약했어요
일단 창문은 옛날 창문이라 창문교체, 단열공사는 예상했는데 장판을 걷어보니 쓰러지는줄 알았아요..(그건 사진첨부할께요)
분명 전주인은 알았을텐데 '오래되서 올수리하고 살면 좋을꺼' 라고만 했어요..
갑자기 살기 싫어지면서 겨울에는 온 방에 곰팡이가 필꺼같은 두려움이 생겼어요..
부동산에 말했더니 배관누수로인해 바닥공사을 했었다고하네요.. 내일 설비업자랑 누수있는지 보러가기로했는데 답답해요..
첨부) 시부모님이랑 17년같이살다 분가하는 첫집이예요..
대출이 집값절반이상이예요..(매매가는 2억쬐끔안되요..)
*맨마지막 첨부사진은 좀 말렸을때 찍은 누수의심 부분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