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나 특정 거래사이트에 카톡아이디를 이미지 형식으로 올려두고 톡을 보내면 자신이 사업하는 사람이라며 신분증과 명함, 더 나아가서는 사업자등록증까지 보여주는 놈들을 조심하세요. 전문 사기조직입니다.
오래전부터 이러한 수법으로 수년간 사기를 계속해온 놈들이며 놈들에게 당하면 경찰에 신고하든 국민청원을 넣든 다 소용없습니다.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계좌를 동시에 사용하며 수천만원대의 사기를 매일같이 반복해온 놈들이고 그동안 수백명의 사람들이 신고를 해왔지만 용의자의 신원불명으로 지금까지 수사가 종결되어 왔습니다.
놈들은 맘카페나 취업카페, 대학교 게시판 등에서 하루이틀 단기로 쇼핑몰을 관리해주는 알바를 구하는 것처럼 속여서 그들을 사기친 돈의 송금수단으로 이용하고 그들끼리 서로 송금에 송금을 하여 추적이 복잡하게 만든 뒤 최종적으로 그 돈을 코인으로 환전하면서 세탁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놈들은 자신들의 사기에 이용할 계좌 예금주의 이름으로 위조 신분증과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만들고 중고나라나 특정 거래사이트에 매물을 올린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자신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며 네어버에 검색하면 나오지만 전화번호는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가게의 이름을 알려주고 자신이 그 곳의 대표라며 위조한 신분증과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보여주며 안심을 시킨 뒤 돈을 받으면 하루이틀정도 배송관련으로 시간을 끌며 그 사이에 돈을 다 이체하고 이후의 사기는 사용했던 계좌가 아닌 새로운 송금수단 알바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사기행위를 무한반복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만 수십명이며 피해액수는 인당 적게는 100만원 수준에서 많게는 수백만원 이상으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연락이 닿은 새로운 피해자의 수만 50명이 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경찰에 알리고 싶지만 막상 피해자들이 경찰서에 많은 정보들을 모아서 찾아가면 본인이 당한 피해사실만 간단하게 진정서에 작성하고 돌아가라는 말만 들을 뿐 놈들의 실체에 대해서 얘기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은행에도 오송금반환신청도 해보고 눈치가 빠른 피해자들은 빠르게 사기계좌의 정지요청을 해보았지만 개인간 사기를 이유로는 그 또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사기를 당해도 돈을 돌려받기는 커녕 범인조차 찾지 못하고 이런 현실을 잘 알고있는 놈들은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카톡으로 자신을 잡아보라며 약을 올리고 자신들을 찾으려고 하거나 추가적인 피해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정보를 노출시키거나 심지어는 배달음식을 피해자의 집으로 무한배달 시키는 행위를 하며 신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하루에도 수십명 그 액수만 수천만원이 넘는 사기를 매일같이 벌이고 있는데도 이런 일이 수년간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이들은 정말 절대로 잡을 수 없는 놈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