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TVn 드라마 작가들 도깨비도 그렇고 호텔 델루나도 그렇고
ㅇㅇ
|2019.07.25 13:17
조회 263 |추천 0
군인들은 다 무거운 죄를 짓는 사람들로 그리네...방송계 작가들에게 페미니즘 사상이 그렇게 많이 퍼져 있다더니 과거 ebs 장희민 강사처럼 군인들은 죄다 살인자 집단이고 잠재적 범죄자들로 묘사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mbc 백분토론에서는 게임 중독에 관한 규제안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군인들이 살인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게이머들도 점점 범죄에 무감각해진다는 식으로 예를들어 오는 걸 보면
애초에 페미니즘 사상의 바탕에는 자국의 자유와 국민의 생명을 수호하는 자국 군인에 대한 원초적인 혐오시선이 있다고 봐도 무방한건가...?
그럼 내가 1년 10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것도 결국 저런 자들을 지키기 위해서 라는건가?
저런 세계관에서는 군대에서 다치고 죽은 모든 사람들은 결국 무거운 죗값을 치루면서 구천을 떠돌아야 하고... 지옥에 가야 하는 자들인가?
천안함에서 죽은 46명의 장병들과, 연평도 포격 당시 대응 사격을 했던 군인들 그리고 포격에 휘말려 죽은 군인들도 다 무거운 중죄인이란 말인가...?
2002년에 벌어진 서해 연평해전에서 죽은 장병들도 중죄인들이고? 적에게 대응 사격을 하며 조국의 바다를 지켜낸 자들도 다 중죄인이란 말인가...?
대한 제국의 육군 중장으로써 적국의 수상에 저격한 안중근 장군도 무거운 죄값을 치룰 사람이고 자국의 영해를 수호한 이순신 장군도 다 중죄인인가?
나는 왜 이런 저주받을 운명을 가질 애국자들이 나고 자란 이런 한탄스러운 나라에 태어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