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다양한의견을 듣고싶어서 결시친에 씁니다 죄송합니다 ㅠ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오픈한지 1년정도되었는데, 자리를 잘잡아가고 있는중이라 힘들지만 매출이 조금씩 늘고있습니다.
오픈,미들,마감 1명씩 일했었는데,
요즘 마감시간에 가끔 1-2시간정도가 확 손님이 몰릴때가 있어
고민하다 한명을 더 채용했습니다. (1-2시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이 너무한가해요 ㅠㅠ)
인건비가 조금 걱정됐지만,
몰리는 시간에 알바친구는 힘들것같아서 두명있는 시간대에는 청소나 더 신경쓰자는 마음으로 채용하였어요.(충분히 이부분은 채용때 얘기했고요)
그렇게 교육끝나고 알바 둘이 마감을 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참다참다 오픈하는친구가 말합니다.
아침에 오면 비품 하나도 안채워져있고, 청소도 엉망이라고요. ㅇㅇ이(마감 원래하던 친구)혼자일하던때보다 엉망이라고...
그얘길듣고 카메라를 몇번 돌려 확인해봤더니,
2명 일하는 시간에 둘이서 손님의자를 두개가져와 주방에서 계속앉아 수다를 떠네요 ㅠㅠ
바쁜시간만 제외하고요. (바쁜시간에 그 두개의 의자가 본인들도 아주 걸리적거려보였어요)
물론 혼자일하는 시간에도 한가하면 작은의자가 하나 있어 앉아있기도하는데,
보통 오픈시간엔 오픈청소하느라 바쁘고, 미들시간엔 손님이 혼자하긴 많은편인데 제가 손이빠르니 혼자하고있어요. 저는 손님 관리하느라 오픈미들 왔다갔다 근무중이구요.
그래서 원래일하던 마감친구 한명에게 고민고민 하다 최대한좋게 얘길했어요.
"쉬는건 좋다. 바쁜거 끝나면 당연히 쉴수도 있다. 다만 다음 근무자를 위해 비품채우고 마감조니 청소는 확실하게 하고갔음 좋겠다. 손님석 의자를 두개나 빼와서 앉으면 손님 테이블의 의자도 비어있고 걸리적거릴것 같다. 의자를 하나만 가지고와서 둘이서 번갈아가며 쉬는건 어떨까"
라는 식으로 얘길했고, 네알겠다고 대답을 했는데..
다른 한 친구한테 오늘 연락이왔어요.
"바쁘게 일하고 쉴수도 있지않나. 앉는걸 싫어하시니 조금 너무한다고 생각한다.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
카톡을 받고, 전달이 잘못된건가? 싶어 이야길 해보려다 먼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씁니다.ㅠ
카페는 서비스직이고, 앉아서 일하는 직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일하고 한가하면 쉴수는 있지만 본인이 해야할일은 하고 쉬고
둘이 번갈아가며 쉬라는게 너무한일인가요??ㅠ(휴게시간은 각 30분씩 별도로 주고있습니다)
참고로, 간이의자가 있고(다이소 작은거^^;) 보통은 창고에 넣어뒀다가 한가하면 그거 꺼내서 앉아요. 근데 그 의자가 불편한지 손님의자 2개를 가지고오고요...
제가 너무 한거라면 간이 의자를 하나 더사서(포개져서 걸리적거리지않는걸로) 놓으려고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