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영상 구경하다가 부모님과 관련된 슬픈 영상 봤는데 내가 늦둥이란말야? 근데 우리 엄마가 60살이고, 아빠가 66살이야. 나는 지금 17살이고.. 근데 내가 대학교를 졸업한다면 23살이나 24살 정도 되겠지? 그럼 그 때 엄마, 아빠는 66살, 72살 가까이 되겠지? 우리 부모님이 다 어릴 때 공부를 못하는 상황이여서 지금 엄마는 동네에서 조금 큰 마트 정육점에서 일하시고 아빠는 건축하신다고 하시는데 일이 잘 안 되서 돈을 못 버시는 것 같고해서 너무 걱정돼. 그리고요즘이 백세시대라고 하더라도 불안한건 어쩔 수 없다... 내가 대학교 졸업하면 부모님과 같이 있을 시간이 적은건 맞잖아. 요즘 부모님이랑 자주 다투고 그러는데 내가 어떻게하면 철들까ㅠㅠ 지금이라도 효도 많이하고 싶은데 어떻게 효도하면 좋을까? 내가 이렇게 불안해하는게 정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