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변에 도움을 구하는 것조차 민폐같고, 답답한건 여전하고, 이대로 가해자가 제대로 벌을 받지 않고 혹여 집유라도 받게 되면 억울하고 무서워서 어떻게 살까요..
다시 한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가해자가 조금이라도 더 죄책감을 느낄런지..
그 사람이 두 다리 뻗고 편히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화가나서 잠이 안옵니다ㅠㅠ
CCTV 사본을 구하는 것도 실패했고, 기자님들도 이젠 관심이 없어요.
하긴.. 더 끔찍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 세상인지라 어쩌면 남들에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흔히 볼 수 있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주차시비 문제로 사람을 죽이려드는건 너무 무서운 일 아닌가요?
답답해서 써 내려간 글이 두서가 좀 없었네요ㅠㅠ
이전에 썼던 글 주소 붙여요..
https://m.pann.nate.com/talk/344407271
7년 구형됐는데요, 선고일은 8/8 입니다.
항소심까지 간다면 집유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이 탄원서가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판사님께 진심을 다해 보내려고 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엄중한 선고가 내려지길 빌어주신다면 그보다 감사한게 또 있을까요..
답답해서 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