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8월말에 계약이 끝나는 계약직입니다. 계약연장을 할것이냐라는 회사 면담 두번했습니다. 우선뭐 계약연장은 하겠다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반도체업종 특성상 일본수출규제 때문에 일이 없는상태이기도 하고 타지생활+계약직이라는 점때문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이트판뿐만 아니라 독취사,스펙업에서도 조언을 구했는데 다들 적당히 간보다가 이직해라 당연히 계약직은 계약으로 끝나기 때문에 나갈준비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퇴사하려는 이유중 크게 두가지입니다. 1.계약직이라서 정규직전환 불투명이구요 2.타지생활 평택시골 생활 답답해서 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지하철타고 출퇴근 가능한직장으로 직무변경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9살에 쌩신입으로 재출발해도 늦지않을련지 고민입니다.
몸은 퇴직금이나받고 나가자 뜻에다니고있는거지 마음은이미 퇴사했습니다
1년계약직공고 올려놓고 정규직전환 씨부리더니 2년계약직 1년씩 끊어서하는거엿어요 사기당함...
29살인데 군면제자라서 직장생활 좀 빨리시작햇어요 사연을 좀 말씀드리자면
과거사를 잠깐 얘기해드리자면 저는 군면제자라서 직장생활을 좀 빨리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일특성상 유통업,물류,제조 등등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힘든 회사 그리고 이마트,롯데마트 등등 합격도 했었지만 입사를 못했었습니다.
집에서 자동차 사는걸 격하게 반대를 했기 때문이죠...그렇다고 집이 잘산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부모원망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차타고 30분거리를 2시간반 대중교통 다닌적도있습니다.
제가 원래 간질환자였긴했는데 2014년에완치판정을 받고 병원을 현재는 다니지 않고 있구요
증상도없고 거의 이분야 최고교수가 저는 운전을 해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2014년에요그런데도 저는 수없이 많은 회사를 놓쳤죠 ..다행히 지금은 2017년에 집에서 자동차 허락을 해주었고 지금은 차를 몰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남들에게 되게 당연하고 평범한건데 저는 오랜시간 부모님과 싸웟네요
3,4년전에는 유통 물류정규직많이합격햇엇는데 이제는아예공고가보이지도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