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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볼수도 없고 정말... 짜증이 나네요.

그린라이트 |2019.07.31 01:04
조회 577 |추천 0
어느 공동체에서 비밀로 사귀다가 3달 전에 이별했어요.
정확히 말해서 남자인 제가 차였죠. ㅋㅋ ㅜㅜ
첫 연애이고 서툰 죄로...
덕분에 이별앓이 제대로 했지만요.
어떻게든 견뎌내고 있고요.
근데... 정말 전 여친이 참... 짜증나네요 ㅜㅜ

1. 인스타 팔로우를 차단하지 않았어요. 공동체에서 보는 눈들이 있고, 서로 아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그냥 그사람 글들 아예 안보는 걸로 해뒀죠.
근데... 전 여친이 며칠전부터 갑자기 내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참... 내 인스타 오늘도 보고 있는거니?

2. 제 블로그도 몰래 보는것 같더라고요.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서 제 게시글에 공감 남겨놓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네요... (게시글 조회수도 없어서 통계로 바로 나오더라고요...;;) 왜 굳이 찾아 들어오는건지... 전남친이 궁금은 하더니...

3. 더욱이 오늘 짜증났던건. 갑자기 물어볼거 있다고 갠톡이 왔어요. (서로 각자의 단체 임원이거든요.) 운동하고 있어서 답을 늦게 줬더니, 대답이 없어서 원래 물어봐야 할 사람에게 그냥 물어봤다고 하네요. 아니... 그럼 왜 물어보니? 다이렉트로 하면 될일을... 아 갑자기 짜증나서 운동 더 돌리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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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감정 정리하면
전 남친이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걸까요?
저는 이미 불편한 티를 내고 안 마주치려 한다는걸
알텐데...
한번 전 여친과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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