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신감 없는 회사 직원 달래주다 힘든 경험 있으신가요?

JC |2019.08.02 10:14
조회 18,214 |추천 9

여러분은 자신감 없는 회사 직원(동기) 달래주다 지친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최근에 누굴 좀 달래주다가아무리 달래줘도 자신감 없는게 땅을 뚫고 들어가다 못해 지구 반대편까지 뚫을 기세길래 너 알아서 해... 하고 포기 해버렸어요.
내용은...
처음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길래
'할수 있어. 넌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너희 팀장도 널 의지하고 있단말야.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그러지마.'
하고 얘기도 해보고,
그래도 똑같길래 
'힘들면 부서를 옮겨보는건 어때? 그래도 퇴사는 좀더 생각해보자 응?' 

하고 달랬는데^^ 
계속 자신감음 뚝뚝 떨어져가고조언은 들을 생각 1도 없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은것 같아.'
라고 했어요.
저 진짜 못된거겠죠.....ㅜㅜ




추천수9
반대수19
베플ㅇㅇ|2019.08.03 14:25
일 못하는 애는 빨리 자기 적성 좀 맞는데서 일 하도록 부서 이동 시키거나 그냥 스스로가 나가던가 해야함. 챙겨주는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 울고 짜고 하는 애들하곤 일 하고 싶지 않음. 나도 막내 때 사원 아니면 부장급인 중간에서 커버칠 사람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티면서 결과 만드니까 건들지도 않고 그냥 믿어주던데. 신입때는 신뢰를 쌓을 시간과 결과물을 낼때까지 버텨야 함. 그때 사수가 봐주는 건 진짜 여유 만들어서챙기는건데 학원처럼 떠먹여줄거란 생각하지 않았으면.. 제밥그릇 못챙기는 후임 맡은 사수도 괴롭다. 잘해줘도 못해줘도 징징징... 이런 애들은 호감마저 사라지게 만드는 종자들임... 자신감 쌓을 때 까진 좀 힘들겠지만 잘 버텨보라고 해요. 더 이상 더 잘챙겨주거나 다 받아줄 필요 없어요. 딱 업무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켜보면 답 나옴. 근성이라도 있는애인지 그냥 찌질이인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