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쓰고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요...
이어서 쓸 필요도 없지만...
그뒤로 저랑 누나는 몰래??? 남들은 다 알았다고 하지만..
매주 같이 만나고 같이 있으면서 행복했었죠..
전 사람들 앞에서 누나 안 좋은 말만 하면서.. 멍청하게...
평생을 같이하고 싶다는 생각도 처음 헤어지고 알았죠..
헤어지면 끝인데...
전 친구한테 부탁해서 집앞에 있다고 누나한테 연락해달라고
해서 집앞에서 만나서 빌었죠.. 각서 쓰고..
그게 처음 이별이였죠.....
다 제 잘못이였죠...
그게 만난지 1년 좀 넘어서 인데...
착한 누나가 저 만나면서 어느순간 화도 내고...
자기 자신이 변한거 같다면서...
저 닮아 가는거 같다고.. 화를내고.. 너무너무 미안 했죠..
천사같이 착한여자가 저같은 놈 만나서 성격만 버리고...
1년 만에 다른사람이 된거 같아서...
오늘 가게 끝나고 정리하고 와서 술도 좀하고.. 했더니..
오늘따라 더 미안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