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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말

신사재윤 |2019.08.04 09:45
조회 223 |추천 0

글을쓰고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요...

 

이어서 쓸 필요도 없지만...

 

그뒤로 저랑 누나는 몰래???  남들은 다 알았다고 하지만..

 

매주 같이 만나고 같이 있으면서 행복했었죠..

 

전 사람들 앞에서 누나 안 좋은 말만 하면서.. 멍청하게...

 

평생을 같이하고 싶다는 생각도 처음 헤어지고 알았죠..

 

헤어지면 끝인데...

 

전 친구한테 부탁해서 집앞에 있다고 누나한테 연락해달라고

 

해서 집앞에서 만나서 빌었죠.. 각서 쓰고..

 

그게 처음 이별이였죠.....

 

다  제 잘못이였죠...

 

그게 만난지 1년 좀 넘어서 인데...

 

착한 누나가 저 만나면서 어느순간 화도 내고...

 

자기 자신이 변한거 같다면서...

 

저 닮아 가는거 같다고.. 화를내고.. 너무너무 미안 했죠..

 

천사같이 착한여자가 저같은 놈 만나서 성격만 버리고...

 

1년 만에 다른사람이 된거 같아서...

 

오늘 가게 끝나고 정리하고 와서 술도 좀하고.. 했더니..

 

오늘따라 더 미안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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